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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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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53 2021-05-27
33381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1
lordyun
1364 2013-10-24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면 지난 2004년부터의 글이 주루룩 나오는데 지금 보니까 손발이 다 오그라들 지경입니다 하하  
33380 바라야 내전 구입. 6 image
yun0524
1586 2013-10-23
얼마전 바라야 내전을 재밌게 읽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맘에드는 구절이나 대사가 많아서 구입해야 겠다... 고 생각하다가 리디북스로 가입해서 질렀습니다. E북을 사보기는 꽤 오랜만이군요. 종이 책을 더 선...  
33379 드래곤의 춤 4
벌거지
2143 2013-10-23
<드래곤의 춤>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HBO 드라마가 흥행한 이후 한국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번역이 중단되기는 커녕 오히려 번역 주기가 단축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  
33378 컴퓨터에 글쓰기 7
GreyGhost
1890 2013-10-23
제겐 안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포스팅이나 댓글을 쓰고 나서(올린 후에) 읽고 계속 수정하고, 삭제하고 다시 쓰는 건데요. 종이에 쓸 때는 술술 써져 좋은 글이 되다가 컴퓨터에 쓰니 도저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공격적이고...  
33377 어제 봉하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4
yun0524
1593 2013-10-22
제 구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여기다가도 복사해서 올리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bt.blog.... 는 사용할수 없는 단어 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떠서 등록을 거부하는 바람에 그냥 루리웹 여행게시판에 올리고 링크로 대신 합니다. ...  
33376 Tunak Tunak Tun : 결혼식에 부르고 싶은 노래 중 하나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966 2013-10-21
표도기님의 결혼식에서 축가(蹴歌)가 있을 때, 떠올렸던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 때에는 제가 결혼식에 노래를 부르면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러 노래를 떠올렸지만, <뚫훍송>이 가장 나아 보입니다. 제목에서...  
33375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310 2013-10-21
이번 여행에도 우여곡절이 계속 있었습니다. 어제 겪었던 일 중 하나를 털어놓으면 이러합니다. 서울남부터미널에서 임실로 가는 막차를 사려했는데 매진되는 상황을 접했습니다. 그 바람에 어제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와...  
33374 결혼식에 찾아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1
표도기
3162 2013-10-20
어제는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안양에서 진행되었는데, 클럽에서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기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늦은 시간임에도 멀리서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신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33373 작가는 그저 작품 만드는 기계일까요? 14
id: 겜타쿠겜타쿠
1966 2013-10-20
최근 진격의 거인 작가가 우익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책들이 중고 매물이 되었고 분서 인증까지 하고 있는데요.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말로는 '어짜피 난 작가는 작품 만드는 기계라고 생각하니 그 ...  
33372 메카타마 = 국격파괴자.
국격파괴자
1765 2013-10-20
어제 봤는데 헷갈리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  
33371 국정원 사건은 이제 워터게이트 사건을 넘어섰네요. 31
제노모프
2311 2013-10-20
군, 검, 경, 국정원, 선거기관, 당, 언론... 또 뭐가 나오려나요. 이 정도면 사람만 안죽었지, 그냥 쿠데타라고 보는게 낫겠어요. 언론만이라도 살아 있어야하는데, 참 절망적인 현실입니다.  
33370 SF 영화를 SF라 부르지 못하는가 6
야구아
2301 2013-10-19
에…, 클럽에서 가끔씩 하는 장르 푸념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코미디 빅 리그’라는 프로그램을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TV를 안 보는 편이라 언제적 방영분인지 모르겠는데, 두 연인이 식당에서 대화하는 장면이었죠. 남자...  
33369 오늘은 논산과 안양으로 갑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609 2013-10-19
표도기님 알리신 디지털 청접장을 보았습니다. 결혼식이 있을 예식장이 <안양>에 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제목에 안양을 언급합니다. 한편, 논산을 같이 적은 까닭이 있습니다. 논산에 있는 활터인 덕유정에서 오늘까지 전국남녀...  
33368 (그래비티스포)소유즈에서 했던 교신에 대한 단편이 있었네요. 3
버들치
2867 2013-10-18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379410&page=1 영화제에...  
33367 맙소사...스케일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5
id: 겜타쿠겜타쿠
2381 2013-10-18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1017223107268 여기에 딱 맞는 야인시대의 대사가 있죠. "이 반란군노무 새끼들! 군인이 아니라, 모두가 새누리당하고 한패들이야!"  
33366 아 한 2100년도쯤에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15
조선시대
2130 2013-10-17
그랬더라면 그때쯤 상용화될 나사의 워프 드라이브가 들어있을 USS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해 어느 인류보다도 더 멀리 떠나고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텐데!  
33365 요즘 주차 딱지 조심하세요. 14
별빛화살
2586 2013-10-17
얼마전부터 부쩍 주차위반 단속하는 차량 수가 늘어나서 왜그런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주택가건 상업지역이건 가리지 않습디다. (과태료 공화국’… 작년 1조8천억, 2년새 3.5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  
33364 미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17
마법원
2668 2013-10-17
방금 전에 연방정부 셧다운이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30분 전에 하원의 존 베이너가 상원 합의안을 인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항복선언이고 공화당은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품위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백악관과 공화당은 부채...  
33363 후훗 나란 남자 9
프로즌 윈드
1855 2013-10-16
예비군 가서 총을 쏘는데 다 표적지 위쪽에만 또르르 맞춤. 사람은 절대 쏘지 않는 인본주의자. 위협 사격 하난 정말 잘 하는 상남자. 일병 때까지 만발 쏜 남자. 상병 때 16발 맞춘 남자. 병장 때 12발 맞춘 남자. 그래도...  
33362 앞으로 있을 취업난에 관한 글 하나 6
헥사크론
1972 2013-10-16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65729&s_no=765729&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C3%EB%BE%F7 악재 1. STX 부도로 ~1년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