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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224 2021-05-27
33601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5
모초무
5242 2014-01-06
http://www.hani.co.kr/arti/SERIES/503/618266.html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의 글입니다. 사실 전 채현국이란 분을 이 인터뷰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인터뷰를 읽다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사실 '상식'이란 걸 생각하면...  
33600 에휴 , 빨리 돈을 벌어야지. 4
yun0524
4116 2014-01-06
얼마전에 직장을 관두고 지금은 자격증 공부 중입니다. 뭐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에 업무시작해서 120만원 타기 위해선 6시까지 근무하고 나와야 하는 곳이라... 수당이 너무 박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전에 1년 동안은 야간...  
33599 일간 워스트 관리 일지 글이군요. 6
cydonia
4238 2014-01-06
일베나 일워에 대해 어떤 감정 없이 읽어도 꽤 흥미로운 글 같습니다. 새로 개시한 홈페이지와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태클이나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자와 사용자간의 핑퐁게임을 보는 것 같군요.  
33598 한번 모여 볼까요? 번개 모임해요. 1월 18일(토) 18
표도기
5763 2014-01-05
PC 통신 시절부터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오프라인에서도 함께 만나게 되었지요. 보통은 온라인보다도 오프라인에서 만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조이 SF 클럽도 본...  
33597 2013년 말에 죽은 유명인물들이 누가누가 있나요? 6 image
추종자
5983 2014-01-03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분 이분 그리고 이분 전부 다 한달사이에 돌아가신 분들이죠 또 누가 있습니까?  
33596 오늘 전주에서 지낸 일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4347 2014-01-02
길게 쓰면 군더더기가 많을 거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전주에서 지낸 일을 될수 있는 대로 요약해서 적습니다. 1. 자전거를 타고 삼십리. 오늘 전주에 갔을 때에는 여러 군데를 가야 했습니다. 전라북도도청도서...  
33595 일간워스트.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네요 39
crowfish
6663 2014-01-01
일간베스트라는 곳을 아실 겁니다. 모르시는 분은 모르는대로 사세요. 굳이 x통에 손담글 필요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요새 그에 대항하는 사이트로 일간워스트라는 곳이 생겼습니다. 사이트 이름부터가 일워, 반대 단추는 민영화, ...  
33594 새해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9
표도기
4565 2014-01-01
오늘은 아침부터 이것저것 운이 없었습니다. 이럴 때는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방법이 있겠지요. "그래, 내 새해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 한국인이라면 설날이야 말로 새해의 시작이지." 이렇게 ...  
33593 한국 인터넷 개인사이트... 3
westtree17
4806 2014-01-01
혹시 드라클이란 사이트 아시나요.. www.raja.pe.kr 이었던 사이트... 제가 여기 한동안 몸담았었지요. 당시엔 sephiroth란 이름이었고. 잠시동안 부활했을땐 sephiroth17 이었지요. 아... 깜박했네요. 음주 게시글입니다. 예.. 어쨌든...  
33592 올해도 끝나가는군요. 2
망상후작
4012 2013-12-31
세상이 멸망한다던 2012년이 엊그제 같던데 2013년도 이제 끝나는군요.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고 외계인도 쳐들어오지 않고 세계전쟁도 일어나지 않았군요. 그러니 여러분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뭐 나름대로 좋은 일도 있지 않을까 싶...  
3359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meteor
3919 2013-12-31
나름 신년이라 새해인사글이 있으면 덧글이나 달까 생각했는데 다들 분위기가... 먹고살기 힘들고 사회 분위기가 안좋다고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도 새해 목표도 세우고 새해도 열심히 달려야죠. 회원분들 새해에는 뜻하신바를 성취하시...  
33590 새해 모두 복많이... 살아 남읍시다. 6
별빛화살
4491 2013-12-31
점점 갈수록 헬게이트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과 이 세상에서. 개인의 양심과 생각의 자유를 주장하고 이를 누리는 것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요 몇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많...  
33589 회원분들 모두 뜻깊은 2014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
딤스데일
3990 2013-12-31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벌써 많은 것을 포기하고 체념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것을 느끼는 시절이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뭐라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손에 쥔 것은 한 줌 뿐이고 놓친...  
33588 [표도기] 새해에요. 복 많이 받아야죠? 3
표도기
3912 2013-12-31
그렇습니다. 복많이 받아야 할 새해입니다. 시작부터 여러가지로 꼬일 것 같거든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지만 단순히 마음만 먹는다고 해결될 거 같으면 세상이 곤란이란 없겠지요. 결국 여러가지 문제...  
33587 SF 창작물이 말하는 농담의 근원(?) 1
야구아
3524 2013-12-31
소설 <유령여단>에는 보통 인간과는 다른 특수부대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탄생 방식부터 특별한 데다가 능력도 출중한 만큼, ‘진짜배기 인간’과 자신들이 다르다고 느껴요. 심지어 일부 부대원은 진짜배기들이 멍청하고 저질이라고...  
33586 병국이는 유학 보낼거야.. 7
Overmind
4395 2013-12-30
초등.. 아니 국민학교때 어른들이 이야기 하던 독도 관련 루머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학교에서 그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부모님은 교장 호출 받았습니다. (...) 요즘 대자보로 유명한 교장 같았으면 바로 안기부...  
33585 빅데이터 분석기법중에 오피니언 마이닝이란게 있더군요. 3
건빵맨
8585 2013-12-29
전에 질문게시판을 통해 인터넷 검색을 이용한 학술연구에 대해서 질문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http://www.joysf.com/4565060), 왠지 빅데이터관련해서 찾으면 되겠다는 느낌이 들어 찾아보니 오피니언마이닝이란게 있더군요. ---------------...  
33584 저 하늘에도 슬픔이 11 imagefile
벌거지
5713 2013-12-29
1963년 6월 2일 부터 1964년 2월 19일까지의 10살 먹은 아이의 일기를 묶은 전설의 책입니다. 이윤복 어린이는 일기를 쓸 당시 당시 대구에서 초등학교(국민학교) 4학년으로 재학 중이었고, 병든 아버지가 집에 누워서 지...  
33583 한국의 정치는 수십년이 지나도 총체적 난국에 시달릴거라고 봅니다 15
id: 독수리의 눈독수리의 눈
5018 2013-12-28
개인적으로 이원복씨 성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 양반이 주장하는것중에 이거 하나는 들이맞는것 같네요. '한국은 정치인들이 오랫동안 스스로의 실력을 증명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면서 자신을 증명하고 최고 자리에 도전...  
33582 SF 문학상 관련 문의 드립니다. 3
트리건
3324 2013-12-26
한번 도전해 보려고 열심히 쓰고 있긴한데 양식이 좀 까다롭네요. 포인트 13인것까진 알겠는데, 상하 15, 좌우 20? 머리말꼬리말 15 이건 또 뭡니까...? 한글 만진지는 오래됬지만 이렇게 까다로운 양식은 또 처음봐서 뭐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