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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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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9238 2021-05-27
33681 지저세계 펠루시다 시리즈가 완역되어 나오네요 5
벌거지
4741 2014-02-25
존 카터 영화가 망하면서 화성의 공주 시리즈는 출간이 더 안되고 있는데.. 하여간 버로우즈의 또 다른 대표작 지저세계 펠루시다 시리즈가 새로 완역되어 출간 대기중이네요. 최근 링 월드와 플랫랜더는 펴내면서 래리 니븐 ...  
33680 볼려고 모아둔 책들.... 2 imagefile
yun0524
2891 2014-02-24
아. dvd도 하나 꼈네요. ^^; 한동안 소설과 영화 , 게임을 좀 멀리해서 그동안 모아둔 것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라 기대가 꽤 됩니다. 나중에 감상도 올려 볼 생각인데... 마일즈의 유혹과 록키 발보...  
33679 김연아 선수만 안됐네요. 8
yun0524
3221 2014-02-23
뒷북인건 압니다만, 어제까지 시험보느라 잠시 이런 저런 자극적인 이야기를 피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우리나라도 나름 홈그라운드 이점이라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가지고 있었죠. 특히 88올림픽 같은 경우는 그이전 3회의 올림픽...  
33678 가상화폐? 그런건 모두 부질없는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 -_-) 5 movie
헥사크론
2972 2014-02-23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도기코인을 찬양합시다! 도기코인이여 영원하라~ ( -_-)/ 참고 링크: http://www.bloter.net/archives/177182 따지고 보면 인간의 삶도 하나의 부질없는 꿈이라고 할 수 있죠. 대신 세이브를 할 수 없고 맘대로...  
33677 기즈모덕의 강화복 체형 문제 2 imagefile
야구아
7798 2014-02-22
[기술자 자이로와 펜튼, 스크루지 맥덕의 모습.] [펜튼이 강화복을 착용하면 저런 모습의 기즈모덕으로 변신합니다.] 펜튼 크랙쉘은 애니메이션 <덕 테일즈>에 나오는 등장인물입니다. 스크루지 맥덕의 회계사로 숫자 세는 ...  
33676 2월 22일(토) 외부 모임은 연기합니다. 2
표도기
2728 2014-02-21
이번에는 시간이 안 되시는지 참가자가 많지 않네요. 다음번으로 연기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별도로 공지하겠습니다.  
33675 은근히 천대받는 바퀴(wheel) 6
crowfish
2712 2014-02-21
세스코가 좋아하는 그리고 불곰이 좋아하는 그 바퀴가 아니라 회전하는 둥근 물건인 바퀴말입니다. 현대 문명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온갖 분야에 다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흔히 탈것에 많이 볼 수 있는 물건이죠. 근데...  
33674 프리메이슨 음모론에 대한 생명력이란!!! 6 imag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3773 2014-02-20
엉뚱하게 아내 지인들에게 들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프리메이슨= 악마의 추종자 방송업계는 프리메이슨들이 장악해 있고 아이들을 세뇌한다고 주장하는 거죠. 여기에 고전적인 TV 세뇌론이 결합하여 요즘 아이가 까탈스럽고 ...  
33673 우리나라 에서도 이제 작지만 소소한 시장개척이 활성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2 imagefile
반디
5600 2014-02-19
한참 하츠네 미쿠 가 유행일적에, 미쿠는 가상 아이돌로서 한획을 그었습니다. 직접 작곡하거나 혹은 다른가사 개사를 해서 신비스로운 기계음으로서 오덕후 문화에서 크게 히트를 친 사이버 스타 로 볼수있는데요. 그 대세로 수...  
33672 겨울왕국의 여파로 한동안 눈 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2
원소랑
3400 2014-02-18
디즈니에서 제작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을 보고왔습니다. 아니, 여러번 보고 OST 도 듣고, 관련 책도 여러권 사서 읽었습니다. 영상 콘텐츠에 여가 시간을 모두 할애하면서 즐겨보긴 처음이네요. 태어나서 처음...  
33671 심연 위의 불길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스포 없음) 3
스피어스
3434 2014-02-18
1권을 보고 한 2년 가까이 기다린 다음에 2권이 나왔습니다. 달에 한번씩 서점 아저씨한테 문의하던게 어제같군요. 으허허. 사실 sf, 과학 기술에 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도 1권 산 돈값에, 2권 기다린 시...  
33670 어제 중독법 공청회가 있었다던데 기사 내용이 참 골떄리네요 9
battlepain
3767 2014-02-18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3206 이 교수는 “토론 시간에 이번 중독법의 법률적 정의가 불확실하고, 중독에 대한 법적 정의와 기준도 모두 불확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게임을 ...  
33669 왠지 3년마다 동해안에 눈 많이 내리나봅니다. 1
뱃살.com
3428 2014-02-18
눈 내리면 기본이 1m인 울릉도를 제외하면 2011년 이후 동해안 폭설은 정기 행사가 된듯한 데자뷰가 느껴집니다. 2011년 당시에도 동해안에 눈 많이 내린다고 어쩌구 저쩌구였는데 올해에도 이렇게 내려서 참... 그리고 경주에 리...  
33668 이번에 일어난 이집트 테러 사건이 개인적으로 다르게 다가오는군요 2
id: 무르쉬드무르쉬드
4002 2014-02-17
성지 순례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아내쪽 지인들이 다 한번 가 본 적이 있는 곳이죠. 제 주변이 남들보다 더 높게 반응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중동지역 관광 코스에서 성지 순례 코스는 비중이 큽니다. 수도 꾸준...  
33667 이번 밤에도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3501 2014-02-16
밤중에 기차를 타다 오수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니까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달빛이 밝은 덕분에 걱정과 다르게 이번 밤에도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  
33666 가상 아바타를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눈이라고 합니다. 1 movie
헥사크론
3733 2014-02-15
흠, 어느 정도 사람의 눈 같아 보이는군요. 그러나 저러나 이런 정도의 시뮬레이션을 돌릴려면 얼마나 컴퓨터가 좋아야 할지 의문입니다.  
33665 C&C 시리즈가 떨이입니다, 떨이! 7 imagefile
excelion
4370 2014-02-14
http://www.amazon.com/dp/B009IR1SR0?pf_rd_p=1731193982 75% 할인해서 5불이라 싼맛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시간나면 레덜럿3랑 타썬이나 해봐야겠네요. 본문수정 - 오리진에 등록 가능한 키가 발급됩니다. - 키는 개별 발급이 아닌,...  
33664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엉뚱할 얘기 5
id: 솔롱고스솔롱고스
4037 2014-02-13
2월 14일이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저는 여느 사람과 여러모로 다르다는 생각을 하니까 이 날을 둘러싼 생각을 다르게 합니다. 연인이 서로 사랑하는 증표로서 초콜릿을 주고받는 의미에만 두지 않으면서요. '성 발렌티누스'가...  
33663 다양한 이모티콘 기능이 있군요 2 image
USSR
3853 2014-02-12
전부터 이모티콘 기능을 지원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예전보다 지원하는 것들이 많아졌네요?! sf 탭에 있는건데 이건 무슨 영화죠? 스타트렉인가... 스타게이트도 있고요 고인이 되어버린 분도 있습니다 ㅠ 취향이 보이는 것도 있...  
33662 증오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 세상. 5
망상후작
4065 2014-02-12
그냥 제목그대로 요즘들어서 드는 생각입니다. 그냥 사람들이 무언가를 미워하던가 증오하지 않으면 못배기는 세상이 되어가는건 아닌가? 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것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원망하고 이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