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55 2021-05-27
33781 샤아 아즈나블 전용 자동차가 잘 팔렸나 봅니다 4 imagemoviefile
USSR
1847 2014-04-26
이전에 지오닉 도요타에서 샤아 아즈나블 자동차를 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팔렸나 봅니다 처음에는 이걸 누가 살까 했지만..... 근데 풀 프론탈은 음...그게....스포일러라...어.... 아무튼 덕질도 역시 돈이 있어야 합니다...  
33780 <스타워즈 영화판>...... 14
페쉬리크
1022 2014-04-25
오늘 간신히 스타워즈 에피소드 6까지 보고 난 후에 쓰는 글입니다. 간신히라는 말이 정말로 들어맞을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스타워즈가 세계 3대 SF 프렌차이즈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습니다만 이건 뭐. 후.....작품 ...  
33779 게임산업을 선한 산업으로 만들겠다 14
id: 르혼르혼
996 2014-04-25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4524 정부든 개인이든 선악 논법 좀 탈피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싫다고 다 악이라고 규정짓는 사회에서 사는 건 너무 피곤하군요.  
33778 가입인사...드립니다 7
Z-3000
689 2014-04-25
괜찮은 sf 관련 커뮤니티를 찾던중에 발견해서 얼씨구나 하고 가입했습니다. 원래 가입인사 같은거 잘 안하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해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들어서; 늦게 나마 인사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33777 뒷북, 레고무비가 애니시네마에서 상영합니다. 4
yun0524
773 2014-04-25
우연히 서울 애니시네마 정보를 보다가 "레고무비" 를 상영한다는 걸 알게되서 혹시 흥미 있으신 분들 있을까봐 여기다가 적어 보네요. 남산에 있는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레고무비를 상영한다고 합니다. 올해초에 잠깐 걸었...  
33776 <듄 제2부 : 듄의 메시아>에서 찾은 문단 하나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902 2014-04-25
SF 소설인 <듄 제2부 : 듄의 메시아>에서 찾은 문구를 올립니다. 순간 그 노인이 했던 말이 폴의 머릿속에 살짝 떠올랐다. <다스리는 사람은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결코 되물릴 수 없는 책임을 진다. 너는 머습이다....  
33775 토탈 어나힐레이션을 팔았습니다. 5 imagefile
yun0524
975 2014-04-25
90년대 부터 2천년대 초까지 꽤오랫동안 재밌게 즐긴 거엿는데... 이번에 팔게되었네요. 박스가 없고 , 매뉴얼도 본편용 밖에 안남은 거였는데 ... 오래전에 블로그를 통해 판다는 글을 올리고 잊고 있다가 어제 연락이 이왔...  
33774 이름 석자의 부끄러움.. 2
cydonia
745 2014-04-25
어제와 같은 세상. 누군가가 돈 벌려고, 편하겠다고 파놓은 구덩이에 등 떠밀려 죽어간 사람들. 그리고 살아남아 보는 아침 제 이름 석자가 부끄러워 올린 글을 접고 지우고 덮어버립니다. 아이들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  
33773 정치적 성향이 강한글에 대해서... 17
id: 썬더배추컷썬더배추컷
1313 2014-04-25
요즘 갑자기 이곳에서 정치적성향이 강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저는 이 사이트의 훈훈한 대화의 장 같은 분위기가 좋았는데 이대로 가다가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이트가 될까봐 걱정됩니다.ㅠㅠ 셧다운제가 기본권침해다,...  
33772 좀 더 슬퍼해야 합니다. 1
별빛화살
733 2014-04-25
제 둘째애가 여섯살입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로 부모와 오빠까지 잃고 홀로 남은 여자아이와 나이가 같지요. 아이들은 부모가 없으면 몹시 두려워합니다. 아이들이 잠시라도 부모와 떨어져 홀로 남으면 그때 받는 충격은 어...  
33771 실종자 구조도 ·"민영화" 했나. 1
별빛화살
783 2014-04-25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507.html?_fr=mt2 왜 해경이 사람구하겠다고 자비까지 들여온 구조원들을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는지, 왜 환영해야 할 자원봉사자 구조잠수부들을 쫒아냈는지 대충 이해가 가는군...  
33770 세월호 때문에 왜 정부를 욕할까요? 9
참솔
1236 2014-04-25
밑에 보니 세월호 때문에 정부를 욕하는 것에 대한 글이 좀 있군요. 셧다운제 관련인 본문에 달려있긴 합니다만... 라면먹는 장관 사진찍자는 공무원…고위층 '행태' 도 넘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욕먹는 이유가 이 기사 하나에...  
33769 안타까움이 분노로 변해갈때... 3
표도기
747 2014-04-24
처음에는 안타까움이었고, 그 다음에는 슬픔이었습니다. 이윽고 부끄러움이 밀려왔지요. 그리고 최근에는 분노가 이를 덮어버릴 듯 가득해 가는군요. 최근 뉴스를 보는게 무섭습니다. 머리 속에 점점 커져만 가는 온갖 상상과 추측...  
33768 셧다운제가 합헌판결을 받았습니다 22
insaneage
1121 2014-04-24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8739 개인의 기본권을 아주 껌으로 씹어드시네요 문화에대한 이해조차 부족하고. 그냥 이나라는 김치워리어 수준의 문화와 야간 통행금지제가 어울릴거같습니다  
33767 안산에 마련된 세월호 합동분향소 참배길 소개 2
벌거지
988 2014-04-24
이번 주말 일요일, 와이프와 아이들을 데리고 저희 가족을 비롯해서 이모님 식구와 함께 안산시청 뒷편 올림픽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단원고 합동분향소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생활권의 일부가 안산시 단원구로 6년 넘...  
33766 저스틴 비버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답니다. 4
id: 솔롱고스솔롱고스
887 2014-04-23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에 접속하니 제목에 나타난 소식을 접했습니다. 내막이 어떠하든 뒷목이 당기는 나쁜 소식입니다. 거기가 마굴(魔堀)이다는 진상을 모르고 간 것 같지만, 저스틴 비버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를 더욱 비난하는...  
33765 영화와 현실. - 더 테러 라이브- 를 보고. 3 imagefile
별빛화살
867 2014-04-23
(영화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작년에 나온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 를 보았습니다. 그때 왜 이 좋은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고 지나갔을까 싶더군요. 생각할것을 많이 던져주는 영...  
33764 제다이가 마블코믹스의 세계관에 들어간다면 6
페쉬리크
980 2014-04-22
어느정도 급일까요? 루크는 거의신 수준이니, 그의 아들 정도의 실력이라고 치면..  
33763 절묘합니다. 3 imagefile
별빛화살
927 2014-04-22
참으로 절묘하게 북한을 파는군요. 북한이 없었으면 이 산적한 위기를 어떻게 넘겼을까 싶습니다. 졍부 여당은 북한에 감사장이라도 줘야 합니다. ps 예전에는 그래도 좀 눈치라도 보고 했는데, 요즘은 정...  
33762 <레인보우 식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2
야구아
974 2014-04-22
소설 <레인보우 식스>의 내용은 이름처럼 레인보우 부대의 활약입니다. 다국적 대테러팀이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악당들 때려잡는 내용이죠.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고개를 갸웃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흔히 알려진 사실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