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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973 2021-05-27
33861 마침내 사과한 박대통령 24 imagefile
별빛화살
3743 2014-05-19
한겨레에서도 타이틀과 사진을 이렇게 우호적으로 뽑아줄 정도라면.... 박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내용은 잘 봤습니다. 이전에 장관들만 호통치는 것보다는 확실히 진일보 했더군요. 개선책도 나름대로 충실한것 같고......  
33860 [표도기] 코스모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5
표도기
2491 2014-05-18
어제는 마이클 패러데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를 뽑으라면 압도적으로 뉴턴이지만, 두번째 이후에는 참 생각하기 곤란한데, 그 중 후보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을 사람이죠.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제대...  
33859 의정부에 갔다왔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104 2014-05-18
오늘은 여느 날과 다르게 제목에 나타난 곳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결혼식이 있으며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와 같이 의정부에 올라갔습니다. 친척이 모는 승합차를 타면서 입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는 허겁지겁 적습니다. 늦기 전...  
33858 보드게임 후기 4
id: 폭주_고양이폭주_고양이
2101 2014-05-18
어제 보드게임 모임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저, 셀샤스님, 다라다라님 셋이었습니다. 플레이한 게임은 패치스토리, 뉴로시마 헥스, 도미니언, 스타크래프트였습니다. 2시부터 9시까지 충실하게(...) 플레이했네요. 패치스토리는 텀블벅에...  
33857 크레마 터치, 크레마 원 써보신 분 계신가요. 5
별빛화살
2994 2014-05-18
전자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외국에 갈 수 있을지도 몰라서 미리 사놓으려고 생각중입니다. 다만 액정이 너무 작아서 읽을때 답답하지 않을까 싶고, 눈의 피로도는 어떨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애써 기기에 전자...  
33856 엑스맨 평가가 지나치게 좋네요.. 9
Tantata
2474 2014-05-17
http://www.rottentomatoes.com/m/x_men_days_of_future_past/ 썩토 90점인데 그냥 90점도 아니고 탑 크리틱 모두가 신선하다고 평가해주었네요. 메타크리틱은 70점인데 다만 여기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텔레그래프 리뷰 점수가 40점이라...  
33855 죄송합니다. 모두 제 책임입니다. 이렇게.... 3 imagefile
별빛화살
1009 2014-05-17
죄송합니다. 모두 제 책임입니다. 이렇게 무릅꿇고 사죄드립니다. ... 이렇게 초반에 한마디만 하고 무릅이라도 꿇기라도 했으면, 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지는 않았을 것을. 박 대통령 지지여부를 떠나서, 초반...  
33854 가열된 우주왕복선의 내열타일을 맨손으로 만지기 3
네드리
1575 2014-05-17
온도가 화씨 2200도...섭씨 1200도라는군요. 아주 오래 전에 이영도씨가 버호벤의 스타쉽 트루퍼스 보고는 방금 대기권 재돌입한 우주선 아래를 맨손으로 연다는 게 말이나 될 법한 일이냐고 하는 걸 보고 그런가 하고 생각했었...  
33853 리메이크 <고지라>를 보니, <백경>이 떠오르네요 1
야구아
934 2014-05-17
+++ 당시 멜빌이 포경을 주제로 작품을 쓰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뉴잉글랜드 지방은 결코 기름진 땅이 아니므로 모험심에 불타는 사람들은 대양으로 밀고 나갔다. 포경은 커다란 사업이었으므로 미국은 세계 제일의 포경 ...  
33852 대체 왜 우린 지금까지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유머 -_-) 6 image
헥사크론
1141 2014-05-16
서울의 어느 고시원을 방문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하셨다고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외계인은 언제나 우리 곁 가까이에 있습니다.  
33851 워런 와거의 '인류의 미래사'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5
아수
960 2014-05-16
으으.. 이 책을 소개하려고 쓰다가 벌써 세 번이나 싹 지웠습니다. 쓰다보면 자꾸 책내용 요약소개에 그치게 되네요. 피하려고 해도 자꾸 이 쪽으로 흐르니 머리가 아프군요. 책내용 자체는 최대한 간략히 써보겠습니다. 제목에서...  
33850 [표도기] 브레이크 에이지에 추천평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9
표도기
1064 2014-05-15
이번에 새로 출간되는 브레이크 에이지. 정말로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추천평을 소개하게 된 것도 참 즐겁죠. 이번 주 말에 출판사 분께서 오셔서 책을 보게 될 예정인데,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기대됩니다. 이제껏 추천하고 싶어...  
33849 깨알같은 비추 찍는 주인공을 알것같습니다. 6
별빛화살
1095 2014-05-15
비추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일분있다가 다시 보니 깨알같은 비추가 하나 밖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접속회원 목록을 보니 딱 한 분이 뜨더군요. 뭐 제가 틀린 것일 수도 있고, 그분이 아니라고 하면 증명할 방법도 없는데다.....  
33848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11
별빛화살
1929 2014-05-15
이런 대통령을 원합니다. “가장 가난한 대통령” 그는 왜 사랑 받나 이런 대통령은 싫구요. 공감은 못하고 책임 회피는 잘해. 이 국민 수준이 "미개"해서 자기네 수준보다 더 도덕적인 대통령을 원하는 것이 욕심이라는...  
33847 난 네 머리 꼭대기에서도 두 뼘은 더 위에 있어. 6 imagefile
모초무
1286 2014-05-15
정몽준과 박원순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예전 아들 병역건때 강용석 강냉이를 털어버린 것도 그랬지만, 이 사람 아무리 봐도 진짜 여우에요. 사실 선거에서 네가티브를 안하면 진실성이 있어 보일 것 같지만 베버 말마따나 전...  
33846 국산 s/w 산업 경쟁력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7
매제키덕
1538 2014-05-15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깊게 그리고 폭넓게 알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초보개발자로 밥벌어 먹고 살고 있다보니 이런 의문이 자연스럽게 들게되네요. 과연 우리나라 s/w업계에 미래가 있긴 할까.. 하는 거 말이죠. 생각해보...  
33845 추천 반대 기능에 대해서.. 6
cydonia
790 2014-05-15
그것은 마치, 절대 반지와 같아서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태초에 그것이 만들어진 불타는 산 모르도르의 용암속에서만 녹아 없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해석 : 운영자 권한으로 손 못 보고요 서...  
33844 JOY SF 사이트에서 아쉬운 점. 8
별빛화살
1044 2014-05-15
늘 나오는 문제가.. SF 동호회인데, SF 이야기를 주로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말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이곳이 SF 사이트니까 SF 이야기를 주로 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이곳에는 다른 곳과 달리...  
33843 그래비티 블루레이가 나왔군요. 7 imagefile
별빛화살
854 2014-05-14
2D, 3D 판 합본도 있고 2D 판도 있는데,, 이건 정말 탐이 나는 군요. 가격은 합본판이 35,200 원이군요.  
33842 이분이 청와대 대변인 하시면 아주 잘하실것 같습니다. 10 imagefile
별빛화살
903 2014-05-14
조금 있으면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내각을 일부 개각하겠지요. 그럼 청와대에서 이 분만큼은 꼭 특채해서 청와대로 모셔갔으면 좋겠습니다. 재능도 있으시고, 인지도도 높은데다 학벌까지 좋고, 국가에 대한 애국심도 남다르신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