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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2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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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이 SF [편집진]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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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1195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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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SF 편집진에 대해서
앞서서 언급한 Joy SF 편집진에 대한 생각입니다.
[편집진]
1. 정의 :
Joy SF 동호회에서 편집권한을 부여 받은 자원 봉사자.
개인 ID 에 특정 게시판에 한해 모든 편집 권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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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선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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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donia | 941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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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별빛화살님 단독 입후보이십니다. 선출 방법을 투표로 정하는 방법이 있긴 하겠군요. \ 아마 이런 비슷한 식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이번에 물의를 빚은 N모 회원님과 같은 방식으로 깨알같은 비추를 날리는 암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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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포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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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 | 985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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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오멜라스 책들 몇개 재고를 구했나보네요 야생종, SF 명예의 전당, 시리우스 구할 수 있는듯 하네요 저야 다 구했는데 야생종이 4200원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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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유령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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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13 | 1278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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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 몇년 이상을 유령으로서 지내온 Brain13 이라고 하옵니다. 기억하는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대개는 기억하지 못하는 분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마는, 가끔씩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면서 느끼는 게 하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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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차이는 싸움이 아닌 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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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내음 | 1119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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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치싸움글 금지를 주장했던 달내음입니다. 그에 따라 정치싸움글 금지에 관한 이런저런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사실 정치글 자체보다도 정치로 편갈라 싸우려는 태도와 그로 인해 일어나는 싸움들이 더 중요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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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 SF [관리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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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1033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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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 SF 관리진에 대해서
* 이 글은 평소 생각하고 있던 온라인 커뮤니티의 관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던 것과
2009년 10.11 글에 댓글로 올렸던 부분을 정리한것입니다.
[관리진]
1. 정의 : Joys SF 동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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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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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 | 1107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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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귀찮아하는 스타일이고 잔정이 없는지라 그리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그럴 생각이 없어서 학창시절 때도 그냥 마음 맞는 애들하고만 지네왔고 안 맞으면 그냥 데면데면하게만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해 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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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치이야기가 금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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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스데일 | 2110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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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사이트 중 하나가 커그인데 거기는 부당하다 느낄 정도로 정치나 민감한 이슈는 아예 차단해버리죠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많긴하지만 덕분에 닉끼리의 갈등이나 감정 등이 쌓이는 일 없이 서브컬쳐동호회로 계속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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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엑스맨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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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2011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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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가보니 엘리베이터를 따라 엑스맨 광고가 붙어 있는데, 등장하는 엑스맨들의 면면이 화려하더군요. 숫자로 보면 그 어떤 슈퍼 히어로물과 비교해도 압도적이지 않나요? ^^ 스파이더맨을 놓쳐 버리고 말았는데(아직 하는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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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SF 활성화 방안 (정리) ..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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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2614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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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SF 활성화 방안 (정리)
앞서서 JOYSF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만,
조금 더 정리해서 다시 적습니다.
1. 전문 칼럼제 도입
클럽의 메인 화면에 칼럼게시판을 두어
조이SF 전체를 통틀어 선발한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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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대전이 있었을 때, 남군(南郡)에 사는 이의 조국이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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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롱고스 | 2078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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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떠오른 생각을 급히 적습니다. 밥을 짓다가 갑작스럽게 남군(南郡)을 떠올렸습니다. 삼국지연의에서 강릉이 있는 군으로 나오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요. 그러면서, 강릉이 초(楚)의 도읍이었던 역사를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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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지목된 시삽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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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donia | 2085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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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내음님 : 부시삽 활동 - 공약 : 정치글 없는, 전문 컨텐츠 생산의 장을 열어가겠다 야구아님 : 시삽 추천 - 공약 : :??? 추가로 더 추천될 분들, 혹은 이런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면 의견 주시기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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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클럽에서 정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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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내음 | 2530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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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시삽 일을 하고 싶다는 달내음입니다. 제가 원하는 클럽의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부시삽 일에 자원하게 된 최초 동기는 단순히 지금 클럽의 분위기가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방,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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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SF 활성화, 간단히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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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2245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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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조이SF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찾아오게끔 만드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곳에 양질의 글, 재미있는 소재, 활기있는 토론이 넘쳐나야 하는데, 현재로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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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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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사로야 | 2617 | 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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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장기복무에 선발되었습니다. 임관 후부터 매년 꾸준히 지원하면서도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별 기대는 안했었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알수는 없지만 선발되서 최소 2024년까지 복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국방개혁2020을 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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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SF 소설과 섹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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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3583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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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외설적이긴 한데, 괜찮겠죠. 어차피 여기 분들은 이미 볼 거 다 보셨으니까. 그리고 19금 이야기도 아닌 걸요.
소설 <노인의 전쟁>은 우주 전쟁물이면서 연애 이야기입니다. 행성 개척 방위군에 입대한 병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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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담화를 다시 짚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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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2506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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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상보다 "쎈" 조치에 조금 놀랐습니다.
해경을 해체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사실... 해경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 없애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정치적 이유로 유야무야 했었고, 또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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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선출에 대해 의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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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5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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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이도니아입니다. 표도기님 이후로 클럽 시삽을 맡아왔습니다만 시삽 직분에 비해 활동이 너무 저조하여 회원 여러분을 뵐 면목이 없군요. 이번에 새로 능력있고 책임감 있는 시삽을 선출하여 그 분께 권한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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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좀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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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 | 2139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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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ysf.com/4410577 http://www.joysf.com/4418691 시공사에서 데퓨패 정발이 나와버려서;;; 전 삭제, 수정 기한이 지났다고 삭제 자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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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시물에 비추천을 못다니까 댓글에 깨알같은 비추천을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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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의 눈 | 3400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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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바뀌어서 비추천1로 표시되는게 아니라, 비추천을 받으면 추천수 : (0)으로 표시되긴 하지만..... 이제는 그냥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말할 용기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의사표현을 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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