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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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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2

번호
글쓴이
772 얘기 칼과 활 29
야구아
3142  
771 얘기 타카하타의 타임리프 , 그리고 그의 연작 시리즈. 3
yun0524
1487  
770 얘기 바빌론 11~20편까지의 감상 - 기다렸다. 그리고, 이제 막 몰입하려 한다. 3
redangel
1321  
769 얘기 그리스 신화에서 아르고스란 이름... 4
maryadoc
2445  
768 얘기 최근 얼마 간 하고 있는 설정 놀이. 4
redangel
1313  
767 얘기 기병이 검을 휘두를 때, 27
maryadoc
2693  
766 얘기 왜 투창은 없을까요? 24
야구아
2165  
765 얘기 바스타드 소드의 이중적인 의미... 6
maryadoc
1883  
764 얘기 정파와 사파? 9
binah
4936  
763 얘기 피를 마시는 새, 그 진정한 의미?(펌) 4
stevelim02
1805  
762 얘기 [네드리] 피마새 불만. 9
네드리
2667  
761 얘기 '협'에 대한 잡담 4
마법원
1490  
760 얘기 외국의 대표적인 퓨전 판타지. 6
마법원
1608  
759 얘기 요즘 판타지 소설 작가분들... 19
ruhain
2747  
758 얘기 피를 마시는 새 완독했습니다. (천기누설???) 8
rwfsvx
1837  
757 얘기 퓨전 판타지에 대한 고찰(?) 11 imagefile
ruhain
2892  
756 얘기 무공과 글쓰기의 비유... 2
maryadoc
1457  
755 얘기 훌륭한 대체 역사 소설? 7
yun0524
1986  
754 얘기 해리포터 6권 !!줄거리~(과도한 스포일러 주의),7권에 대한 루머 9
honest
5457  
753 얘기 드루이드의 늑대인간 변신 7 imagefile
야구아
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