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 양에...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이제서야....


읽다보니,


예전에 배웠던, 공산당 세포 --;;; 이론도 생각나고... 

(이건 공식적으로 수업시간에 배운겁니다. 중학교 때 였던것 같은데 --;;; 반공교육이라고 배운 것인데... )


재밋게 읽었습니다.


지금 현재 시대에 있을 수 있는 많은 문제점을 다 포함하고 있더군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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