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시기... 크툴루 닮았다는 어떤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문득 '사랑과 영혼'에서 샘을 살해한 범인과 그 배후 인물의 마지막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아... 사람이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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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