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잘못을 저질러도...


어떤 놈은 잘못에 대한 대가를 호되게 치르지만...

또 어떤 놈은 대가를 치르기는 커녕 오히려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감싸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현재 국내 사회를 망가뜨려버린 어떤 놈(들)이 저지른 해악에 대해 은근히 감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나오는 군요.



언젠가 이 사회에도 '퍼니셔'가 등장해야 하는 건지...

profile

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