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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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사제가 제일 약하고 그다음으로 쎈게 검사일거고 그다음으로 쎈게 궁수일거고 또 그다음으로 강한게 닌자고 또 그다음으로 제일 강한게 마법사인가요?
일단 말씀하신 표현이 "상성" 이란 개념과 동떨어 진건 이해 하시나요?
상성은 가위<바위<보<가위 를 말하는겁니다.
그건 둘째치고, "직업의 강약" 이라는게 대체 왜 중요합니까? 아니, 애시당초 "직업"이란게 뭡니까?
위의 두가지는 수치화가 필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개념일 뿐입니다.
아니, 존재한다고 치더라도 제가 꾸준히 언급했던대로 "작가 마음대로" 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별로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닌자는 왜 안빠지고 꾸준히 등장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