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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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2
소설 한번 써본다.
이쁘고 섹시 한 어느 여자가
공주님 처럼 이쁘게 자랐는데
어느날 나쁜 남자를 만나서 한동안
정신 못차린다
클럽에 술 담배 XX
영원 할거 같았는데
갑작스럽게 바람 피우고
깊은 상처를 주고
뻥~
그후로 클럽 술 담배 XX
세상이 나를 속이는거 같고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어
정신 못 차림
근데 이런 못난 주인공을
백마탄 멋진 왕자님이
그후로 결혼 해서
아이를 낳고
살다가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생각해 보니까
백마탄 왕자님이 내취향을
정확히 알고 있고
결혼하자 마자 돌변
알고보니 연기
깊은 상처를 주고간 남자를 알고 있네
남편핸드폰의 해킹 어플
알수 없는 약들
익숙한 연락처
어디서 본거 같은 남편 지인들
그리고 이혼~
한편의 호러 영화
작전명 잔인한 파티
그후 정신 못차림
빛에 허덕이고 파산 신고까지
S.P 는 비디오찍자고 설득함
결국 일본행
호러영화
작전명2 잔인한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