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UFO사건’의 간호사 마틸다 맥클로이와 생존 외계인과의 대화내용

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의 한목장에 UFO가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그것을 사람들은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라고 부른다.

이 ‘로즈웰 UFO추락사건’에서는 추락한 비행접시에 타고 있던 세명의 외계인들은 곧바로 사망했지만, 한 명이 외계인이 죽지않고 살아있었다.

두 대의 UFO가 로즈웰 인근의 한 목장에 추락하였고, 그 목장 언덕위에는 한 대의 비행접시는 파괴되어서 산산조각이 나서 수많은 파편들이 퍼져있었지만, 다른 한 대의 비행접시는 파괴되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 목장주인 맥 브라젤은 UFO가 추락한 현장을 제일 먼저 목격한 후에, 그지역 보안관 조지 윌콕스에게 UFO가 추락한 사실을 신고했고, 그 보안관은 이같은 사실을 다시 로즈웰지역의 공군에 알림으로써,

마셀 소장과 월터 하우트대위가 인솔하는 공군부대원들이 출동하여, 추락한 비행접시 파편들을 수거하면서 그 목장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리고 출동한 로즈웰 공군부대원들은 추락한 UFO 부근에서 죽어있는 외계인 시신 3구를 발견하였고, 그리고 파괴되지 않은 또다른 비행접시에 타고 있었던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을 발견하였고, 곧바로 그를 생포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미공군은 인류역사상 최초로 살아있는 외계인을 생포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렇게 로즈웰목장에서 생포된 외계인은 로즈웰 공군기지로 이송되었다가, 다시 미국 CIA의 비밀가옥으로 이송된 후, CIA의 집중적인 취조를 받게 되었다.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로즈웰 UFO추락사건’ 당시 CIA의 비밀기지에 수감된 외계인과 그를 간호했던 간호사 마틸다 간의 한달 반 동안에 이뤄졌던 인터뷰내용이다.

CIA의 비밀은신처에 수감된 외계인은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서, CIA요원들의 집중적인 추궁에 전혀 대답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간호해주었던 공군 간호장교 마틸다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고서 서서히 그녀와의 대화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외계인이 수감된 그 비밀가옥에는 미국 CIA요원들과 국방성 고급관리, 공군장교들, 다양한 부문의 과학자들이 참여해서, 외계인과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 외계인은 전혀 그들과의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 외계인은 자신에게 정성을 다해서 돌봐주었던 간호관 마틸다에게 만큼은 마음의 문을 열면서 그녀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그 외계인과 대화를 나누었던 여자 간호관은 미공군 509사단소속의 간호장교인 마틸다 맥클로이상사였고, 그 외계인의 이름은 ‘에어럴’이라고 한다.

원래 지구인류와 외계인은 언어가 전혀 다르게 때문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지만, 그 외계인이 먼저 간호사 마틸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면서 외계인 에어럴과 간호관 마틸다 간의 텔레파시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텔레파시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간호사 마틸다가 외계인 에어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었는데,

두뇌가 상당히 좋았던 그 외계인은 영어를 1주일만에 터득하고는 그 이후부터는 두사람 간에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간호사 마틸다에게 지구와 우주의 중요한 비밀들을 전달해주었다고 한다.

우리가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지구의 역사와 외계인의 지구지배에 대한 매우 획기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어서, 그 내용이 매우 놀랍고 충격적이란 사실이다.

이와같이 외계인으로부터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전해들은 간호관 마틸다는 외계인한테 전해들은 내용들을 정리해서 ‘마틸다노트’를 작성했고, 이같은 중요한 사실을 인류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외계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외부에 폭로하면 죽이겠다는 CIA의 협박과 경고 때문에, 오랫동안 외계인과의 대화내용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마틸타는 로즈웰사건이 발생한 지 60년이 지난 2007년도에 ‘외계인인터뷰’내용이 책을 전격 공개해버렸다.

간호사 마틸다 멕클로이는 외계인과 인터뷰내용을 SF소설 형식을 빌어서 소설처럼 세상에 출간했다.

미국 CIA에 발각되고 처벌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SF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어서 소설처럼 출간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간호사 마틸다 맥클로이가 소설형식을 빌어서 소설처럼 출간했던 책 ‘외계인인터뷰’의 내용은 모두 사실에 기반해서 쓴 것이다.

◆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 대화내용

다음내용은 모두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이 마틸다에게 얘기해주었던 내용들이다.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지구의 중요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정보들을 많이 얘기해주었는데, 지구인류의 생성과정에서 일단의 외계인집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 수십만 전부터 - 지구는 일단의 외계인들의 지배와 통제를 받아왔다고 한다.

지구를 포함한 우리 은하계는 두 개의 거대한 외계인세력들에 의해서, 지배를 받아왔다고 한다.

한세력은 ‘도메인’이라고 불리우는 신흥강자이며, 다른 세력은 아주 오래전부터 은하계의 수많은 행성들을 지배해왔던 ‘구제국(Old Empire)’세력이다.

우리은하계는 이 두세력에 의해서 양분되어 있고, ‘도메인’과 ‘구제국’은 오래전부터 우주와 은하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 끊임없는 전쟁을 벌여왔다고 한다.

과거 오랫동안 우리은하계와 우주는 ‘구제국’의 지배를 받아왔지만, 얼마전부터 신흥강자로 우뚝 솟아오른 ‘도메인’의 세력이 훨씬 더 커지면서, 이제는 ‘도메인’이 우리 은하계의 새로운 패자가 되었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우리은하계와 우주의 헤게모니를 놓고, ‘구제국’과 ‘도메인’이 오랫동안 우주전쟁을 벌여왔던 것이다.

과거에는 ‘구제국’의 파워가 워낙 막강해서, ‘구제국’이 오랫동안 지구와 우리태양계를 포함한 우리은하계를 지배해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신흥강자로 떠오른 ‘도메인’의 세력이 점점 더 강해져서, 두세력간에 치열한 우주전쟁이 여러차례 벌어졌고,

최근에는 ‘도메인’과의 전쟁에서 ‘구제국’세력이 점점 밀리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우리태양계를 비롯한 우리 은하계의 상당부분이 ‘도메인’의 세력권으로 편입되게 되었다고 한다.

1000년 전에 ‘도메인’이 ‘구제국’의 본부가 있는 행성을 파괴함으로써, ‘구제국’의 파워와 지배력은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지구와 우리태양계의 지배권도 구제국에서 ‘도메인’으로 넘어오게 됐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현재 지구를 포함한 우리태양계의 소유권은 구제국에서 ‘도메인’으로 넘어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구제국’세력이 완전히 멸망당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구제국’이 ‘도메인’에게 전쟁에서 계속 패배하였지만, ‘구제국’은 자신들의 중앙본부를 우리은하계의 한 행성의 지하기지에 숨겨놓고서, 제국의 명맥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도메인’은 ‘구제국’과의 계속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구제국을 패퇴시키고 우리은하계의 지배권을 확보했지만,

아직도 우리은하계의 여러 행성들이 ‘구제국’의 지배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어정쩡한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표면상으로는 ‘도메인’이 우리 은하계의 새로운 패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구제국’도 암암리에 우리 은하계의 일정부분을 자신들의 지배하에 두고 계속 통제를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가 속한 우리 태양계도 신흥 패자로 떠오른 ‘도메인’의 지배를 받게 되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만 그런 것이고, 아직도 ‘구제국’이 은밀하게 지구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흥패자인 ‘도메인’이 ‘구제국’을 전쟁에서 여러차례나 물리쳤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하게 ‘구제국’을 멸망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한다.

‘구제국’은 ‘도메인’이 신흥패자로 떠오르기 전에, 오랫동안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와 우리 은하계를 지배해왔기 때문에, 그들의 세력이 아직도 은하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고,

지금도 지하속에 숨어들어서 은밀하게 자신들의 영향력을 계속 행사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신흥패자인 ‘도메인’은 수없이 ‘구제국’을 공격해서 패퇴시켰지만, 여러 행성들의 지하속으로 숨어들어가서 은밀하게 활동하는 ‘구제국’의 잔존세력들을 완전히 제압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우리 은하계의 신흥패자인 ‘도메인’으로부터 파견된 지역원정대의 책임자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도메인’에 속해있는 과학자 출신의 공군간부인데, ‘도메인’ 중앙본부의 지시를 받고서, ‘도메인’의 재산인 지구와 태양계를 관리하기 위해서 파견되어 왔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구와 우리 태양계가 ‘도메인’의 소유이며, 재산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비록 지구가 ‘도메인’의 소유지이고 ‘도메인’의 영역에 속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도메인’이 지구에 대해 직접적인 지배나 관여를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도메인’은 우리 은하계에서 많은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각각의 행성들에 대해서 직접 통제를 가하거나, 관여를 하지는 않고 있으며, 각각의 행성들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해주고 있다고 한다.

단 ‘도메인’은 우리 은하계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핵전쟁 같은 커다란 재앙이 발생하였을 때에만, 관여를 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도메인’은 자신들의 재산인 지구와 태양계를 감시하고 관찰하기 위해서 원정 UFO군단을 파견하는 등, 계속해서 지구와 태양계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여오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도메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태양계로 파견되어온 ‘도메인’의 태양계 원정대의 책임자라고 하며,

오래전부터 우리 태양계 중앙에 있는 원정대 본부모선에 머무르면서, 계속해서 지구와 우리 태양계를 감시해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의 한 지역에서 대규모 핵폭발이 발생했고, 이같은 핵폭발을 조사하기 위해서,

핵폭발이 일어난 미국 로스웰지역을 운행하던 중에 예기치않게 번개를 맞아 비행접시의 자동운행장치에 교란이 일어나서, 로즈웰 목장으로 추락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같이 자신의 출신과 로즈웰지역에서 추락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인류의 비밀스러운 중요한 사항들을 이야기해 주었다.  

◆ 지구는 ‘구제국’이 만들어놓은 감옥행성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속한 ‘도메인’은 빛의 세력이며 선한 존재들이지만, ‘구제국’은 어둠의 세력이며, 악의 화신이라고 한다.

‘구제국’이 ‘도메인’에게 전쟁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구제국’은 오랫동안 지구와 태양계를 계속 지배해왔다고 한다.

‘구제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 강력한 ‘전자스크린망’을 설치했다고 하며,구제국’이 설치해놓은 ‘전자스크린망’ 때문에, 지구의 인류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처럼 지구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아주 강력한 ‘전자스크린망’이 지구전체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지구인류는 지구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구에서만 계속 환생을 반복해오고 있다고 한다.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은 인류가 영원히 지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차단망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류는 지구안에 갇혀서 우리보다 훨씬 선진화된 외계의 우수한 문명들을 맛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구제국’이 지구를 전자스크린망으로 가둬놓은 이유는 지구인류에게 선진화된 완벽한 문명과의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인류를 게속 어리석음과 우매함속에 가둬놓고, 더욱 완벽한 존재로의 진화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외계인들은 지구를 ‘감옥행성’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다른 외계인들은 다른 발전된 문명권의 행성에서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 지구인류만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서, 더 이상의 진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구제국’이 씌워놓은 전자스크린망에 갇힌 인류는 더 이상의 영적 진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영적으로 정체된 상태라고 하며, 현재 우주에서 가장 문명이 뒤떨어진 후진국별로 전락해있다고 한다.

원래 인류는 모두 ‘IS-BE’로서 자유롭고 영원불멸한 존재였다고 한다. 그런데 일련의 ‘IS-BE’들이 ‘구제국’의 세력권안으로 흘러들어갔고,

‘구제국’의 통치체제안에서 살다가, ‘구제국’의 음모로 강제로 지구로 떨어졌다고 한다.

‘구제국’의 영토 안에서 살았던 범죄자들 대부분이 지구로 강제적으로 이송되었고, 그리고 자유사상가들, 예술가들, 반체제인사들, 변태자, 정치범들이 계속해서 지구로 이송되어 왔다고 한다.

그러니까 ‘구제국’에서 범죄자들이나 문제아로 낙인찍혔던 사람들 대부분이 지구로 이송되어 왔던 것이며, ‘구제국’은 이들 문제아들을 지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지구둘레에 강력한 전압이 흐르는 전자스크린망을 씌워서 이들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이 영원히 지구를 탈출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로 끌려온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강력한 전자스크린망에 갇혀버려서, 외계행성으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지구에서만 환생을 반복해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범죄자들과 문제아들 천지가 된 것이며, 더 이상 영적 진보나 문명적 발전을 하지 못하는 정체된 존재로만 살아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구제국’세력은 지구를 범죄와 문제를 일으키는 범법자들을 가둬놓는 감옥행성처럼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많은 외계인들로부터 ‘감옥행성’이라는 닉네임이 붙게된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의 주장에 의하면, ‘IS-BE’는 생명의 근원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고 완전한 존재라고 하며, 지구인류는 원래는 ‘IS-BE’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인류는 ‘구제국’의 사악한 음모에 걸려들어서, 자신들이 ‘IS-BE’라는 영성을 망각한 채로 살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인류도 원래는 다른 외계인들처럼 온전하고 영원불명성을 지닌 ‘IS-BE’의 존재들이었지만, 사악한 ‘구제국’의 악의에 찬 음모에 걸려들었고, ‘구제국’은 세뇌교육이나 마인드컨트롤 같은 세뇌화프로그램을 계속 가동시켜서,

지구인류가 스스로 영원불멸의 존재인 ‘IS-BE’라는 자아를 상실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지난 오랜기간 동안 ‘도메인’과 ‘구제국’이 여러차례 전쟁을 벌였고, 그결과 ‘도메인’이 ‘구제국’을 물리치고 우리 은하계에서 지배권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구제국은 멸망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다고 하며, 다른 태양계의 지하기지에 숨어들어간 구제국은 중앙본부의 원격조종을 통해서,

우리 인류에게 최면요법과 마인드컨트롤을 실시해서 계속해서 지구인류를 통제해오고 있다고 한다.

‘도메인’이 지구와 우리 태양계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지만, 물밑에서 활동하는 끈질긴 ‘구제국’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못하고 있고, ‘구제국’이 설치해놓은 전자스크린망을 뚫을 수 있는 열쇠를 아직 찾지못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지구에 살던 최초인류는 플레이이아데스인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주 오래전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지구를 찾아왔고, 원시생명체만 살았던 지구에 최초의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를 방문한 또다른 외계인 아누나키종족과 전쟁을 벌이게 됐고, 전쟁에서 패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를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3만년 전부터 세력이 강대해진 ‘구제국’세력이 우리 태양계로 찾아들어왔고, ‘구제국’은 지구와 우리 태양계를 자신들의 지배하에 두고서, 여러 종교들과 사상들을 만들어 인류를 계속 세뇌시켜갔고,

결국 영적인 존재인 인류를 저급한 물질적인 존재로 전락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에 갇혀버린 인류는 전생의 기억과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다시 지구에 인간으로 환생하여 동일한 삶은 계속 반복하면서 살게 되었다.

결국 지구라는 낙후된 별에 갇힌 인류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인지를 영원히 깨닫지 못한 체 살아가게 되었고, 여러 이상한 종교들과 사상들에 세뇌되어서, 영원히 자신의 우수한 영적자아를 찾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한다.

‘구제국’의 이런 음모와 세뇌로 인해서, 인류는 자신이 원래 영원불멸의 존재였다는 자아를 영원히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한다.

원래 인류는 우수한 영적 존재였는데, 이러한 구제국의 계속된 통제와 음모로 인해서, 인류는 자신들의 영적자아와 완전성을 찾지못하고, 저급한 삶을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간혹 부처와 노자 같은 뛰어난 선각자들은 오랜 수행을 통해서 자신들의 영원불명성을 깨닫을 수 있었고, 결국 지구를 탈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인류는 모두 ‘IS-BE’로서, 완전한 존재이며 영원불멸의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며, 이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인류는 깨달음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깨달음을 통해서 지구의 주파수가 크게 상승해나간다면,

구제국의 세뇌프로그램은 점점 힘을 잃게 되고, 인류가 구제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이같이 지금 지구인류의 각성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외계인들이 UFO를 타고 지구에 와서, 지구인류의 변화를 관찰하게 있다고 한다.

현재 인류가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서 서서히 차원상승이 일어나고 있는 중인데, 도메인도 인류가 ‘구제국’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어느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인류는 구제국의 음모로 인해 ‘감옥행성’의 굴레에 갇혀서, 고통스러운 삶을 계속 반복하면서 살아올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자신들의 높은 영성의 일부를 깨닫기 시작한 인류는 ‘감옥행성’의 속박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인류가 계속해서 깨달음을 얻고 차원상승을 지속해나간다면, 포악한 구제국의 속박에서 완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인간도 신과 같이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존재로 거듭날 수 있으라고 본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1947년 ‘로즈웰사건’ 당시 생포되었던 외계인 에어럴이 간호사 마틸다와의 인터뷰에서 말해주었던 내용이다.

에어럴이 이같이 말해준 지구 인류의 본질과 우주의 비밀에 대한 내용이 매우 획기적인 내용이라서, 놀랍고도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에어럴의 이같은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이같은 이야기를 외계인으로부터 마틸다가 전해들을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인간이 원래는 완전한 존재이자, 영원불멸의 존재라고 하는 외계인의 말이 무조건 허황된 말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에드가 케이시도 모든 인간은 원래 완전한 존재로서 창조되었다고 말했던 적이 있으며, 부처와 노자도 인간이 원래 완전한 존재라고 설파하기도 했던 만큼, 이같은 이야기가 나름대로 상당히 의미있는 이야기라고 느껴진다.

앞으로 뛰어난 철학자나 예언가들이 많이 참여해서, 외계인 에어럴의 이러한 메시지를 좀 더 합리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로즈웰에 떨어진 한 외계인이 말해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지, 이 내용을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참고만 하라는 의미이며, 최종적인 판단은 독자 본인의 몫이라고 본다.

이러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외계인 에어럴은 간호관 마틸다와 모든 대화를 다 나눈 뒤에, 미국 요원들에 의해 전기충격을 받아서 사망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이 생포되어 CIA의 비밀가옥에 구금된 지 한달 반만에 미국요원에게 살해를 당한 것인데, 그 외계인이 살해당한 이유는 그 외계인이 미국정보당국자들에게 텔레파시로 세뇌공작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자신을 담당하고 있는 미군 고위당국자들을 포섭하기 위해서 텔레파시를 계속 보냈다고 하며,

이같은 외계인 에어럴의 공작에 대해 위협감을 느낀 CIA당국자들은 에어럴을 전기의자에 앉혀 전기충격을 가해서 살해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죽었던 외계인 에어럴은 죽은 그 다음날부터 며철동안 마틸다에게 계속해서 텔레파시를 보내왔다고 하는데, 에어럴은 단지 육체만 죽었을 뿐이며, 그의 영혼은 살아남아 자신의 우주선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자신의 우주선으로 되돌아간 외계인 에어럴은 그 후 40년 동안 마틸다와 텔레파시로 통해서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며,

마틸다는 에어럴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8,000년 간의 잃어버린 전생의 기억들을 기억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