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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전에 임실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촬영했던 사진을 올립니다. 스트레칭을 조금한 다음에 제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활쏘기든. 수영이든. 요가든. 웨이트 트레이닝든. 하는 운둥을 꾸준히 하면서 다음에 촬영하는 경우에는 지금 여기에 올리는 사진에 나타난 모습보다 더욱 나은 모습으로 나오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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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