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6577


연일 TV 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관련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정권을 자기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본, 어느 인간의 말로가 드디어 펼쳐지는군요. 평창 올림픽에 초대되어 문재인 정부가 잘 하고 있다고 아부성 발언을 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스가 이명박 것이라는 검찰의 분석이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네요. 이명박은 어떤 심정일까요.


검찰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평창 올림픽이 끝나자 마자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겠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몰아세우더니 이제 이명박의 차례입니다. 아쉽게도 그가 뛰어내릴 부엉이 바위는 없을 겁니다. 

뛰어내리지도 못할 위인이라는 것이 세간의 총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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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