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한국사람들 특히 저랑 뜻이 안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적대적인 언어로 튀기 일쑤입니다 드립이라거나 충이라거나 하는정도는 약과고


욕설이나 거기에 준하는 언어가 튀어나오기도 하지요 


학교에서 토론을 가르치지 않기때문일가요  아니면 다른사람에 의견존중에 대한것을


생각하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회풍토 일까요? 


어찌되었건 서로 존중하는 토론이라는건 생각외로 힘든것일지도 모르겟네요.

그냥평범한 사람 대한민국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