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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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금일 오후 7시
장소: 합정역 3번 출구 연어당
회비: 1.8만+a(안주값. 주대 별도)
* 술값 상승과 논알콜러가 증가하는 관계로, 술값은 각자 먹은 만큼 계산합니다. 즉 회비는 안주값. n빵 후 남는 회비는 반환하며 2차 부터는 각자 n빵으로 리셋합니다.
참석자: 무르쉬드님, 샤플리얄님, jwassa님, 연어뱃살최고님과 저 외 예전 여기서 활동하시던 분 한 분까지 해서 총 6명.
* Dev님은 참석 여부 미정이시라 일단 인원에서 뺐습니다만 좌석은 7인 예약 했습니다.
기타
1. 전 먼저 가 있겠습니다. 조금 일찍 오시는 게 가능하신 분은 그리 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E삼0Q-QQ사8 이재창입니다.
2. 찾아 오시기가 아주 쉬운 곳이니 함께 모여 이동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소로 바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예약자명은 상동입니다.
3. 예약은 7인이지만 두 테이블 쓸 테니 한두 분 정도 더 오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나중에라도 오실 분은 전화나 문자 주세요. 항상 그랬듯이 이번 모임도 꽤 오래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곧 대선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건 적어도 지금까지 보다는 나아진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 고통은 여전하겠지만 견딜만한 정도일 테고요.
누가 뭐라 해도 우리의 시작에 우리의 끝이 있지 않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미래입니다. 모두에게 빛나는 내일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기를.
아..수업이 8시끝에 가면 9시라..가도 애매할것같고.. 마지막이라 하시니 더 아쉽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