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방에 올린 글은 잘 봤습니다만, 이전에 올린 글과 별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이른바 "책소개" 로 비춰진다는 것이죠.


1. A 책과 그림.


  -  내용


2. B 책과 그림.


  -  내용


3. C 책과 그림.


  -  내용



... 이런 순이면, 별 반응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1. 민중봉기의 성공과 그림.

 

  - A. 책의 내용과 예. 그림 , 삽화, 관련 그림 등등

  - B. 책의 내용과 예. 그림

  - C. 책의 내용과 예. 그림


2. 민중봉기의 실패 (쿠데타 성공과 민중탄압)와 그림.

 

  - A. 책의 내용과 예. 그림

  - B. 책의 내용과 예. 그림

  - C. 책의 내용과 예. 그림



3.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과 (내전)와 그림.

 

  - A. 책의 내용과 예. 그림

  - B. 책의 내용과 예. 그림

  - C. 책의 내용과 예. 그림



이렇게 구성하면 나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내용보다는 이미지와 타이틀에 더 민감하니까요.

그림은 꼭 이렇게 많이 넣을 필요 없습니다. 책 그림만 그대로 하고 다른 이미지 등은 제가 넣던지 야규어님께서 있으면 넣어주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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