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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클린턴... 역시나..
이 신하고 싸우는 아저씨는 아마 천상의 신들에게서 벼락을 빼앗고 , 지상의 폭군에서 권력을 빼앗은 남자..
라는 별명을 가진 사나이 벤자민 프랭클린 일겁니다. 미국 독립에서 꽤큰 공을 세웠고 피뢰침 발명한 걸로도
유명하죠.
오바마.. 아프리카 전사 스러운데요.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
클린턴 옆의 여자는 르윈스키입가봅니다. 바지지퍼가 열려있으니 빼박캔트.
크크
재치있게 풍자하니 즐겁게 바라봅니다. 그림에 나타난 풍자 대상을 알면 알수록 더욱 즐겁게 보고요.
클린턴 옆의 여자는 르윈스키입가봅니다. 바지지퍼가 열려있으니 빼박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