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8,078
아폴로는 새턴 로켓 덕분에 달나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과연 그 여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떠오르는 새턴... 그 어마어마한 위력이 작열합니다.
이후는 스틸 컷으로 보여드리죠.
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SF&판타지 도서관 : http://www.sflib.com/
블로그 : http://spacelib.tistory.com
트위터 : http://www.twitter.com/pyodogi (한글) http://www.twitter.com/pyodogi_jp (일본어)
탈출장치는 2단 로켓 점화 시점에 떨어져 나갑니다. 이 부분이 레고로 완벽하게 재현되지 못한 게 살짝 아쉽습니다.
사령선-기계선의 180도 스피닝과 도킹은 착륜선이 3단 로켓에 붙어있는 상태로 이루어집니다. 착륙선을 감싸는 부분도 레고 재현이 살짝 아쉽군요.
착륙선 다리는 사령선과 분리 직전에 펴집니다.
허 쓰고 보니 괜히 트집 잡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