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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Gon : There's always a bigger fish.
나부 행성은 겉으로 보기엔 정말 멋진 곳이지만...
정작 바닷속은...
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
우와 의외로 게가 바닷속에서 꽤 빠르군요..
꽃게는 헤엄도 친다는 군요.
이번에 올리신 얘기 덕분에 콰이곤 진님과 오비완 케노비 그리고 망할 자자 빙크스가 나무 심해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까지 되살립니다. 에피소드 1에서 보았던 장면을 즐겁게 떠올립니다.
우와 의외로 게가 바닷속에서 꽤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