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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초반에 동생녀석이 식구들 상의도 없이 , 데려온 강아지...였는데 , 그후 가족처럼 함께 살았죠. 새끼도 5마리나 나아서 

한마리는 분양했고 , 4마리는 데리고 사는 중입니다. -_-; 참고로 이녀석이 식구들 일하러 나가면 외로울 까봐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왔는데

엄청 사이가 나빠서 결국 그 고양이는 제방안에 숨어 살다 시피했어요. ^^; 결국 그녀석도 한 2년 전에 떠났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