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전설이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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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클럽을 알게 된 계기는 멕워리어를 검색하다였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충실한 백과사전작업이 있었죠. 
(이미지와 신작과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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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이너스피어와 클랜의 전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지와 신작과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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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룩 현실은 알보병의 시대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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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에 정찰하는 시대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멕워리어에서 정말 특기할 것은 정찰 포드 사출 시스템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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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사이트사이에서 작은 화제가 되었지만,  전 이해가 됩니다. 염소 한마리가 가지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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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그르 진압에 임하는 첫번쨰 자세는 이 한장의 사진으로 알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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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그르 진압에 임하는 두번쨰 자세 - 인해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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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그르 진압에 임하는 세번쨰 자세 - 애국애족주의자 동원이라 쓰고 조폭이라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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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과는 예상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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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함선 (?) 등장  닦 2척만 건조되고 만 불운의 함입니다. 그러나 미국입장에서는 특정 상황에 특화된 버전이니..다만 저규모의 쌍동선을 처음 건조해 보았다는데 의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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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담배 교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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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갑판 부폐 입니다. 군 식당 조리원이 만든 부폐라.. 맛이나 질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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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주입구 모습입니다.  승무원이 들고 있는 빨간색 패널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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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포머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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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 없다면 화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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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상이지만,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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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항해하는 배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저 마스트를 봐서는 도저히.. 해상 발사 쇼용 함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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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의 시대, 공성용이겠죠.포나 가대 장식을 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장식물이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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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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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러시아의 잭 라이언.. 이분이 동독에서 하신 일은 아직도 기밀이라는..  그러나 다음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인가가 러시아 정치가의 가장 재미있는 일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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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국군을 연상케하는 야전 요리 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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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의 대전차 특기팀..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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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행사의 가치를 가장 먼저 눈을 뜬 것은 히틀러입니다. 히틀러의 대중 연설은 조명과 화톳불 거대한 깃발 구호속에 모여든 군중이 커다란 일체감을 느낄때 터져나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처럼 각종 영상매체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별 효과도 없을 거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맞은 애기입니다. 그러나 야간 행사의 묘미는 어둠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한목소리를 외칠때 느끼는 동지감으로 콘서트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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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효과가 없을 거라고 확신할 수있을지.. 지금 자료 화면을 봐도 당시 나치의 야간 행사 스케일은 독재국가답게 꽤나 컸습니다. 마치 독재국가들이 의사당과 같이 공공건물하나는 기가막히게 짓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