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지구
* 10년의 기록! 사진으로 보는 지구 곳곳의 군사포커스 by 무르쉬드
글 수 35
2009년도에 전설이 되살아났습니다.
SF 클럽을 알게 된 계기는 멕워리어를 검색하다였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충실한 백과사전작업이 있었죠.
(이미지와 신작과는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너스피어와 클랜의 전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지와 신작과는 상관없습니다.)
비룩 현실은 알보병의 시대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미니노트북에 정찰하는 시대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멕워리어에서 정말 특기할 것은 정찰 포드 사출 시스템이 아닐지..
외국 사이트사이에서 작은 화제가 되었지만, 전 이해가 됩니다. 염소 한마리가 가지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중국이 위그르 진압에 임하는 첫번쨰 자세는 이 한장의 사진으로 알 수있습니다.
중국이 위그르 진압에 임하는 두번쨰 자세 - 인해 전술
중국이 위그르 진압에 임하는 세번쨰 자세 - 애국애족주의자 동원이라 쓰고 조폭이라 읽으시면 됩니다.
이미 결과는 예상된 일..
외계함선 (?) 등장 닦 2척만 건조되고 만 불운의 함입니다. 그러나 미국입장에서는 특정 상황에 특화된 버전이니..다만 저규모의 쌍동선을 처음 건조해 보았다는데 의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거 담배 교환인가?
이것이 갑판 부폐 입니다. 군 식당 조리원이 만든 부폐라.. 맛이나 질은 그다지..
연료주입구 모습입니다. 승무원이 들고 있는 빨간색 패널이 흥미롭습니다.
트랜스 포머가 생각나는군요.
풀만 없다면 화성입니다.
전통의상이지만, 참 특이합니다.
일단 항해하는 배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저 마스트를 봐서는 도저히.. 해상 발사 쇼용 함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포의 시대, 공성용이겠죠.포나 가대 장식을 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장식물이었는지도..
엔진케이스입니다.
근래 러시아의 잭 라이언.. 이분이 동독에서 하신 일은 아직도 기밀이라는.. 그러나 다음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인가가 러시아 정치가의 가장 재미있는 일이 될지도..
뭔가 한국군을 연상케하는 야전 요리 기구는?
아프칸의 대전차 특기팀.. 뭐 그런거죠.
야간 행사의 가치를 가장 먼저 눈을 뜬 것은 히틀러입니다. 히틀러의 대중 연설은 조명과 화톳불 거대한 깃발 구호속에 모여든 군중이 커다란 일체감을 느낄때 터져나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처럼 각종 영상매체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별 효과도 없을 거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맞은 애기입니다. 그러나 야간 행사의 묘미는 어둠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한목소리를 외칠때 느끼는 동지감으로 콘서트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효과가 없을 거라고 확신할 수있을지.. 지금 자료 화면을 봐도 당시 나치의 야간 행사 스케일은 독재국가답게 꽤나 컸습니다. 마치 독재국가들이 의사당과 같이 공공건물하나는 기가막히게 짓듯이 말입니다.
- mechwarrior_living_legends3.jpg (192.0KB)(12)
- post-13-1077661210.jpg (86.1KB)(14)
- 2cnusmf.jpg (85.5KB)(15)
- 44.jpg (25.0KB)(15)
- 4tvjbm.jpg (49.4KB)(12)
- 55.jpg (33.0KB)(15)
- 610xjfa.jpg (208.1KB)(7)
- 610xmxi.jpg (72.6KB)(13)
- 610xjid.jpg (57.3KB)(12)
- 17xnhl.jpg (31.3KB)(12)
- 6.jpg (25.7KB)(13)
- 20p81tx.jpg (124.1KB)(8)
- 2mcbnts.jpg (66.6KB)(10)
- tran_242yg0g.jpg (84.3KB)(14)
- 2009070405.jpg (57.4KB)(11)
- 610xqjr.jpg (117.5KB)(9)
- 2je8tb9.jpg (57.8KB)(10)
- 12456.jpg (38.7KB)(16)
- ngr91i.jpg (64.1KB)(14)
- 610x.jpg (50.6KB)(12)
- 5.jpg (24.2KB)(19)
- 2.jpg (31.4KB)(15)
- 75ansretex06.jpg (27.2KB)(17)
- 75ansretex02.jpg (39.1KB)(17)
저 다음 사진은 염소를 발로 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