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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대형 여행가방 두개 끌고 가게 만든 것 같지 않습니까?  기존 헬기를 무인화 개조시키는 연구을 위해 만든 실험기입니다.  2009년도만 해도 말입니다. 일단 미군은 아직까지 이걸 채용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대량으로 배치중인 최신 기종은 기본적으로 그 기능 자체는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쓰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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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체도 당시 채용될지 말지 꽤나 말이 많았던 기종입니다. 2009년은 많은 국가의 군대가 무인기에 대한 개념에 대해 많은 삽질을 했었습니다. 이 모든 걸 한 큐에 해결해 버린 것은 사실 IS입니다. 이놈의 국가는 상용화 모델에 카메라와 전송장치를 달아 어떻게 실전에 어떻게 써먹는지는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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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군은 인력외에는 고급 자원을 못끌어 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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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짬밥 경연대회.. 뭐 그런 행사도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군대에서 온다고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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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바닥에 통로도 있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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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용 1인 보트..  그러나 놀이 기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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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헤리어 다운 모습입니다.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해리어를 묘사한 그림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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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를 운영중인 국가에서도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뭐 한국군이 포병 화력에 좀 미쳤다고 투자하다보니 미군이나 하는 광경을.. 최소한 포병은 합니다. 
하여튼 저는 재장전과 정비 그리고 유지 보수하는 장면을 보면 심장박동이 올라가고 엔돌핀 지수가 올리가는 별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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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입니다.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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