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지구
* 10년의 기록! 사진으로 보는 지구 곳곳의 군사포커스 by 무르쉬드
글 수 35
인도만큼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는 국가도 없지만 동시에 잉글랜드 똘기도 잘 융합된 국가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왕국들이 살아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어느 시골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비록 지난 반세기 전쟁으로 얼룩졌지만 아프카니스탄 이땅은 매우 풍요로운 땅들중 하나였습니다. 그 흔적이라고 할까요? 산간지역 아직 녹지가 살아있는 땅은 한국의 시골을 연상케 하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이땅도 수십년간 녹지사업을 하면 녹색으로 대지를 덮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더 기묘한 것은 이 땅은 몽고의 대 침공으로 황폐화되기 이전에는 더 풍요로운 땅이었다는 거죠.
부시 대통령이 남긴 가장 족적중 하나가 바로 무인기가 전투 전면에 나서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런 중무장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외에 무인기 조종사가 전쟁증후군을 겪게된다는 현실도 아울러 덧붙혀서 말입니다.
LHD급으로는 최신형입니다. 가장 특이한 키포인트가 바로 이것 휘어져 나온 엔진 배기구입니다. 아일랜드 내부 구조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고 할수있습니다. 뭐 레이다와 배기열의 조합은 나름대로 최악이니 그걸 막고자 하는 것인지 알수없습니다. 더 한가지 추정하자면 대함 미사일에 대한 대항인지 저 배기 시스템은 강제 냉각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측면으로 이동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개량작업은 아메리카급 상륙지원함들에게 적용됩니다. 이쪽은 LHA급으로 다시 회귀했지만..
정치가는 기념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이런 구도는 아주 전형적입니다. 다만 저 사진덕분에 몇몇은 일정조정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될듯 싶습니다.
뭔가 마치 게임의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장면입니다.
무려 수세기 전 부터 이어져 내려온 복장에 구식이라 느끼지도 않은 사람들과 비디오 게임과 컴퓨터에 익숙한 세대의 만남 사실 친교로 만나도 문제와 갈등이 안생기면 이상한 만남입니다.
낙타 기마대입니다. 비록 의장용에 가깝지만, 나름 독특한 그림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낙타부대가 제 기능을 하는 곳은 사막정도라..
한국의 어느 시골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비록 지난 반세기 전쟁으로 얼룩졌지만 아프카니스탄 이땅은 매우 풍요로운 땅들중 하나였습니다. 그 흔적이라고 할까요? 산간지역 아직 녹지가 살아있는 땅은 한국의 시골을 연상케 하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이땅도 수십년간 녹지사업을 하면 녹색으로 대지를 덮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더 기묘한 것은 이 땅은 몽고의 대 침공으로 황폐화되기 이전에는 더 풍요로운 땅이었다는 거죠.
부시 대통령이 남긴 가장 족적중 하나가 바로 무인기가 전투 전면에 나서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런 중무장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외에 무인기 조종사가 전쟁증후군을 겪게된다는 현실도 아울러 덧붙혀서 말입니다.
LHD급으로는 최신형입니다. 가장 특이한 키포인트가 바로 이것 휘어져 나온 엔진 배기구입니다. 아일랜드 내부 구조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고 할수있습니다. 뭐 레이다와 배기열의 조합은 나름대로 최악이니 그걸 막고자 하는 것인지 알수없습니다. 더 한가지 추정하자면 대함 미사일에 대한 대항인지 저 배기 시스템은 강제 냉각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측면으로 이동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개량작업은 아메리카급 상륙지원함들에게 적용됩니다. 이쪽은 LHA급으로 다시 회귀했지만..
정치가는 기념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이런 구도는 아주 전형적입니다. 다만 저 사진덕분에 몇몇은 일정조정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될듯 싶습니다.
중동이 과거 얼마나 풍요로운 땅인지 알수있는 증거사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인적이 사라지자마자 녹색으로 덮어버린 대자연입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작전 직전에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 군 사진들을 보다보면 느끼지만, 이 친구들은 대단히 어수선한 느낌의 군대입니다. 절도있는 자세를 추구하는 동양쪽에서 보자면 풀린 부대라는 느낌입니다.
뭔가 마치 게임의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장면입니다.
2008년도 유럽은 대규모 시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전통적인 유럽의 복지 축소쪽에 가까웠습니다. 그 여파로 아랍계의 일자리가 가장 먼저 없어지고 이것이 IS의 자생 토양이 될지 누가 예측했겠습니까?
이스라엘 군장비는 외계인 소리를 들을만하다는 느낌입니다.
다른 의미에서 외계인적인 풍모를 보이는 인도군대의 낙타부대입니다.
눈이 아파옵니다.
다른 의미에서 보기 드문 VLS 발사대에 장전하는 모습입니다. LA급 후기형으로 보입니다.
최첨단 군대가 있으면 평균적인 군대가 있는 법입니다. 굳히 표현하자면 이게 세계 대다수 국가의 평균적인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려 수세기 전 부터 이어져 내려온 복장에 구식이라 느끼지도 않은 사람들과 비디오 게임과 컴퓨터에 익숙한 세대의 만남 사실 친교로 만나도 문제와 갈등이 안생기면 이상한 만남입니다.
비살상 대인 병기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요근래 대 범죄 대응용 무인 시스템도 대응중입니다만 지금도 실용화된 장비는 시장에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비용 수준으로 놀고 있는 모양입니다.
낙타 기마 경찰의 풍모를 바라보면..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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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애초에 F-22의 태생적인 문제입니다. F-22는 순수제공전투기로 만들어진 최후 세대입니다. 그러나 긴 개발 기간으로 인해 시대가 변해 버려 f-22도 임무중에 폭격 및 근접 항공지원 임무를 수행해야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만, 프로토 타입은 무려 아무런 유도장치가 없는 폭탄을 투하할수있는 능력만 이론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부라부라 폭장능력에 관한 전반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개발기간 연장되고 가격만 상승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f-22의 정밀 지상 타격능력은 오히려 f-15보다 떨어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존재합니다.
즉 유도가 필요한 무장 체재는 아직 제대로 운영한다고 볼수없습니다. 현재 F-22의 유력한 지상 타격수단은 좌표만 입력하면 날아가는 자율 유도 계열 즉 GPS d유도 키트가 부착된 폭탄에 한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스텔스 성능을 위해 데이터 링크마저 포기한 덕분에 이 최신의 항공기를 탄 조종사들은 무선으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데이터 링크 기능으로 유도되는 몇몇 중간 유도 체재가 필요한 정밀 타격 병기를 운영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폭장은 가능하나 미국이 자랑하는 정밀 유도 체재 병기는 반밖에 못쓰게 되었으나 무장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은 어느정도 타당한 의견입니다. 물론 이문제도 미군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계속적인 계량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f-22의 정밀 지상 타격능력은 오히려 f-15보다 떨어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존재합니다.
즉 유도가 필요한 무장 체재는 아직 제대로 운영한다고 볼수없습니다. 현재 F-22의 유력한 지상 타격수단은 좌표만 입력하면 날아가는 자율 유도 계열 즉 GPS d유도 키트가 부착된 폭탄에 한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스텔스 성능을 위해 데이터 링크마저 포기한 덕분에 이 최신의 항공기를 탄 조종사들은 무선으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데이터 링크 기능으로 유도되는 몇몇 중간 유도 체재가 필요한 정밀 타격 병기를 운영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폭장은 가능하나 미국이 자랑하는 정밀 유도 체재 병기는 반밖에 못쓰게 되었으나 무장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은 어느정도 타당한 의견입니다. 물론 이문제도 미군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계속적인 계량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진지해지면서도, 받아들이기 쉽게 느껴집니다.
리퍼 무인기는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 아주 인상깊게 나왔죠. 그래봤자 고트에게 발리는 역이었지만, 공격씬에서의 박력은 만점이었습니다.
(더구나 유인기였으면, 조종사가 위험에 빠질 상황이었지만, 무인기 였던덕에 조종사는 멀리서, "시스템 다운"만을 힘껏 외치며 다급한척 했지만, 사실 자신은 안전했다는....)
(근데 호루스님 블로그에서 본대로, UAV 조종장비가.... 플심용과 큰 차이가 없는 호타스!??!!??!?)
F-22 랩터 편대는 정말 멋지군요. 외부 연료탱크까지 장비했네요. 근데 저는 가끔 왜 F-22가 무장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지 폭장량이야 확실히 F-15E에 비해 딸리지만, 대공 전투용 미사일은 전혀 꿀릴게 없는데요.
F-15E 도 사실 폭탄만 많이 달았지, 공대공 미사일은 단거리 사이드 와인더 4발, 중거리 스패로우나 암람 4발. F-22는 내부 무장만 해도 사이드와인더 2발, 암람 6발. 하면 8발인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지요. (사실 단거리 미사일 두발 줄고, 중거리(라지만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 두발 늘었으면 공대공 무장은 더 많이 할수 있다고 해도 무방한데 말이지요.) 거기다 스텔스 포기하면 외부무장까지 가능한데 말이지요.
잠수함은 멀리 이름이 보이네요. USS Annapolis. 92년도에 취역한 후기형 LA급 맞네요.
그리고 경찰은 저런 무인차량을 끌고 다니기 보다는 저런 그물을 발사하는 그물총을 들고 다니지 않을까요?
저런 무인차량은 말그대로 무인 경비용이나, 무인 순찰용으로 쓰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