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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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이네요.
오랫동안 활동해 왔던 공간에 눈팅도 할 수 없다는 건 참 힘든 일 같습니다.
외국 IP에서 joysf 접근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나가기 전까지 몰랐네요.
잠시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인사말씀 올립니다.
오랫만에 클럽에 돌아오니 고향에 다시 온 듯 아늑하군요.
부디 추운 겨울에 별 탈 없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
2015.12.04 12:54:56
이야,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쩐지 몇 년이 흘렀다는 느낌도 드네요.
날은 춥지만, 간만에 오셨으니까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길….
노란네모
2015.12.05 01:38:39
이런... 역시 외국 접속 문제가 있군요.
여러가지로 해결 책을 찾아보는데, 한편으로 모 국가의 해킹 접속이 이상하게 많아서 외국으로 열기에 문제가 있더군요.-_-;;
번거로우시겠지만, tor Browser를 사용하시면 비교적 쉽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바로 밑에 설명이 있네요.
http://www.joysf.com/?mid=board_free&page=2&document_srl=4851859
솔롱고스
약 7년전에는 외국에서도 접속이 되던 걸로 아는데 바뀌엇나 보네요, 보통 외국 아이피 차단하면 광고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