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프닝인 "날아라 건담" 이나 얼마전에 듣게된 "사랑을 되찾아라"에다 심지어는 희대의 괴작으로 소문난 한국판 실사 오프닝도 

음악만 들으면 꽤나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 북두의 권은 애니버전은 오래전 극장판 하나만 달랑 본거라 그때음악은 별로 

인상이 약했는데 TV판의 음악은 꽤 괜찮군요. 뭔가 수퍼로봇물 같은 느낌도 들고...  하나같이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음악들입니다.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