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redoglake.com/2015/01/25/a-lost-document-from-the-cold-war-the-international-scientific-commission-report-on-bacterial-warfare-during-the-korean-war/


세균을 배포했다는 병사의 수기진술서나, 배포경로지도, 벼룩의 사진 등이 담긴 약 600여 페이지가량의 보고서라고합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미국 정부는 세균전여부를 거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있는걸로 아는데...뭐랄까 참 역사의 어두운 단면 하나가 또 이렇데 드러나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