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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니 오늘이 보름입니다. 내일이 입춘이긴 하지만, 제목에 나타난 사항에 무게를 더 둡니다. 갑오년에 뜨는 마지막 보름달을 꼭보자. 이런 생각을 나타내는 얘기를 적습니다.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