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38lb336e2l632b6w3l.jpg


출처 : http://wenhua.jguo.cn/rwdl/2013/0104/871.html


  호복기사. 이를 떠올리니 인터넷에서 여기에 맞는 삽화를 찾습니다. 말을 나타낸 모습을 한 눈에 보아도 중원 사람이 그린 그림이다는 점을 알아차립니다. 허생전에서 '무령왕은 나라를 강하게 하기 위해 되놈 옷을 입는 것도 부끄러워 하지않았다'는 내용을 나타낸 장면을 떠올립니다.


  다른 이야기) 무령왕으로만 적으면 백제 무령왕으로 판단하실 분이 아주 많으실 텝니다. 이런 까닭으로 제목에서는 '조 무령왕'으로 나타냅니다.

profile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