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팅은 하고 있었습니다. 가입은 오늘에서야 했네요.


sf물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요즘은 존 스칼지가 대세죠? ㅎㅎ


이 곳이 관심사를 나누고 공감받고, 소통하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sf물을 기다리며 숨겨진 명작과 감동를 공유하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나눌 수 있는건 이런 소소한 것들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