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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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요.
눈부셔서 못보겠습니다.
꽁꽁....
p.s:
겨울을 맞이하여.... 남김.
나는 캠퍼다. 항상 숨어다니며, 한곳에 조용히 기다릴 뿐이지만,
가늠쇠 안에 들어온 대상에 대해 말없는
얍샵한 샷을 날리는 캠퍼다.
하지만. 난 캠핑 플레이어는 아니다.
나는 캠퍼다.
뭘하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