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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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사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판타지 소설을 한번 써 보고 있습니다.
판타지는 처음이라 많이 헤매는 기분이긴 하지만 부지런히 써 볼 생각입니다.
댓글에 정성 어린 조언들 해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볼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에게 선 보이기에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봐주시고,
아무런 평이라도 좋으니 느낌이 어떤지 말씀도 해주시고 그러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아직 프롤로그밖에 안 올렸는데 전체 설정과 스토리를 구상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이제는 부지런히 쓰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355765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프롤로그뿐이라 판단이 안되겠지만
볼만하다 싶으면 관심작품으로 등록하셔서 계속 지켜봐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문장이 마음에 드네요. 장황하게 설명하는 문장을 싫어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