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자들에게 경매 붙여지면 좋겠다.

2. 후손에게 물려준다.

3. 박물관을 세운다.

4. 기증한다.

5. 불태운다.

6. 함께 묻는다.

 

뭐가 되었든 간에..

 

함께 보드게임 하던 분중에 저랑 비슷한 연배인 분이 계셨는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셨죠.

그분이 갖고 있던 보드게임 컬렉션이 엄청난 수준이었는데

이번에 한 보드게임 사이트에 위탁으로 올라왔더군요.

저는 취미 물품은 취미를 즐길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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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