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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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의미에 대해서 라면 온갖 구설수가 많으니 생략하고.
여행 이란것도 쉽지만은 않죠.
이런저런 준비도 해야돼고, 자금도 많이 들고...
(무전여행 이라면 또 어떨까... 모르겠는데. 이건 그 어떤것보다도 쉽진 않을것 같습니다.)
서울 살면서 알게됀 사장님과 연을 맺으면서 한국밖으로 나갈수 있는기회가 생겨났죠.
그리하여, 드디어 다음주 부터 여행을 또 떠나게 돼었습니다.
일본,홍콩,스리랑카. 보너스로 안양시.
저번것보다도 스케일 크게(?) 다녀오는지라, 자금이 제일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동안에 모아둔게 있으니 다녀오게 돼었구요.
일본과 홍콩은 요번에는 쇼핑위주로만 다녀오게 됄듯합니다.
메인은 스리랑카가 됄것이고... 2주 이상을 다녀옵니다.
말로만 들어본 나라이고 실제로는 어떤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동남아 여행 다녀오신분들 말로는 즐겁다고 하던데.
사장님 역시 캄보디아가 재미있었다고 하구요.
마지막 코너로 홍콩을 다녀올텐데, 시위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마 홍콩을 건너 중국 심천으로 다녀올 확률이 큽니다.
중국이 땅이 넓고 요새는 많이 현대화 돼서 좋기는 한데. 영 헬게이트같은지라 영 좋지는 않은데(...)
홍콩도 시위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놓고 쇼핑하기에는 불편한면이 있고 말이죠.
한국 와서는 안양시 돌아다녀 볼터 인데, 아마 시간 관계상 돌아다니는것 밖에 돼지 않을듯.
서울 올라올때 마다 자주 들려봐야돼겠습니다.
조경이나 건축업들이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나마 내 시간을 거의 죽이면서 투잡을 뛰니 그래도 자금 확보가 돼니 좋습니다.
요새 들어서 적응돼어가니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돼고 말이지요.
앞으로의 여행 계획은 동남아 돌아다니는것외에 미국여행이 목표라는 사장님 말씀이 있었는데요.
언젠가 됄수있음 좋겠습니다.
사장님의 일인상. 일본은 자주들릴테니 일본일주나, 오키나와, 훗카이도 도 가볼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여행을 위해서 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