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게 히틀러와 괴벨스...

두사람 다 자본주의를 공산주의 못지않게 혐오하고 국민의 복지주체로써 국가를 강조했죠

정당 이름도 국가사회주의 노동당이었고...


일베애들도 본인들의 무지함때문에 우파는 무조건 신자유주의 찬양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정작 얘네들 얘기 들어보면 성향이 사회주의 성향도 약간 있고 복지를 은근 좋아하는 것 같네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벌에 대한 반감, 박정희의 국민 의료보험과 전두환의 물가 통제정책을 옹호하는 것 보면....

다만 좌파쪽이 평등주의를 강조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신자유주의를 내세우는 것 같은데

아마 차기 유력한 극우 정치인이 복지주의와 사회주의성향의 경제개혁을 내세우면 아마 이 사람을 찬양하고 

신자유주의에서 국가사회주의로 성향을 바꿀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참 사람이 하는 일은 확실히 딱딱 분간하기가 어려운데... 특히 정치분야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결론: 정치에서 좌와 우로 나누는 것은 의미없다. 그냥 국민들 잘살게 해주는 정부가 짱(...)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