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기도 한참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로 그럴듯이 우리나라 음식이 짜고 매운걸로 유명한데... 그것들이 오히려 나트륨의 하루 섭취량을 뛰어넘고 있고, 자주 섭취를 하고 있으니 문제 제기돼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소금은 빛과 함께 없어서는 안돼 중요 식료품 입니다.

그래서 명언중에서도 언제나 훌륭한 사람을 돼라고 일컫을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라 고 합니다.

1000년에 소금이 괜히 귀한음식이 아니었으며, 대접도 남달랐죠.


하지만... 이제는 그 소금의 섭취량이 점점더 과도해지면서 문제돼기 시작하면서 과잉 섭취역시 줄이자는 운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짜고 매운맛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에서는 이 나트륨 줄이기가 상당한 숙제로 남아 있을텐데요.

그 소금을 대신한 짠맛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짠맛을 대신한 고추를 이용한 칼칼한 맛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소금이 안들어간 음식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당분이 과도한것도 안좋은데, 나트륨 역시도 이와 같은이치.


과연 우리모두 나트륨을 줄이거나, 혹은 그에 대처하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