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학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립니다만..

유학은 정말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군요.

 

기러기 아빠들 같은 경우는...

 

본진에서 미네랄 캐서 식민지 먹여살리느라 본진엔 터렛 하나 변변히 못 박는 꼴이랄까요.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이 많다 싶네요.

근데 그렇게 하면 뭔가 달라질까요..?

 

그 돈을 그냥 주는 거랑 유학에 쓰는 것.. 어느 쪽이 더 효용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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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