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궁금한것이...

 

왜 이렇게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문제를

왜 이렇게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 꼬아서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러 이렇게 하려고 해도 어려울텐데 말이죠.

 

 박대통령은 자기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그래서 이렇게 까지 실정을 해도, 국민들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박대통령을 찍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기대하는 바는 있었는데,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 그 이하로 몰고가니까,

솔직히 좀 당황스럽습니다.

 

이제까지 업적이라면,

중국 문제는 잘 풀고 있다는 것과,

위안부 문제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전두환 추징금 문제 해결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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