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서 그런 글을 봤어요.


4차원은 3차원의 파장이 남긴 파편 같은 거라던가?


설사 파장에 의해 다음 차원이 생겨나는 것이 거의 동시로 봐도 된다고 해도

3차원이 생겨나고 그에 의해서 4차원이 생겨나는 식인 건가요?


아니면 제가 본 글이 잘못 되었거나, 제가 이해를 못 했거나

뭐 그런 건가요?


그냥 생각을 해 보기에는

점 찍고, 선 그리고  하는 가장 기본적인 차원 설명처럼

낮은 수에서 높은 수의 차원으로 생성되는 것이 맞는 거 같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