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어제는 사전투표 하러 우르르 동사무소에 버스 타고 가서 소중한 투표지 7장에 투표 도장 찍어주고.

푹 쉬고 일어난 오늘은 마침 생일.

 

음. 입대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생일이라니 감개 무량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