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쩌다가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이런 마음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때 그렇게 당하고도 부족했던가?

 

 눈물이 마르니 두려움이 남는다.

우리가 진짜 지옥문을 연것은 아닐까?

 

남은 임기 3년 6개월 동안

더 이상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ps:

 

젠장. 많이도 남았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859.html?_fr=mt1r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글 전문

 

 

ps

 

  신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셨다면

 묻고 싶다. 

 우리가 무얼 깨달아야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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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