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일단 토요일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걸 보고 확정일자를 잡아야 할 것 같네요.


보드게임을 하고 싶다. 라는 마음만 있다면 일단 댓글로 의사 표시를 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황혼의 제국이나 패치스토리 같은 좀 무거운 게임을 돌릴 만한 인원이 오면 더 좋겠지만 (^^;)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2년 전만 해도 활발했는데 어느 새 사라진 도서관 보드 게임 모임의 부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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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실공대 후문 옆 낡은 아파트 담벼락 틈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