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한국 서적시장은 힐링이라는 붐을 주축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자기계발서 시장이 엄청난데

 

이 자기계발서 무용론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자기계발서는 소용이 없나요?

 

무용론에서 가장 주로 하는 주장이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정신력 드립만 한다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노하우나 지식 같은 - 주지 않는다 라고 하거든요

 

뭐 저도 책 덮고 끝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공감은 하지만요

 

아무튼 자기계발서는

 

단순히 의지드립 치거나 그저 열심히 노력해라 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똥인가요?

 

몇년전에 아침형인간 이라는 책이 유행했을때는

 

노동자들을 더 많이 착취하기 위한 고도의 정책이라는 소리도 있었는데 말이죠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