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93&aid=0000012732&date=201311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음...최소한 제작 공정은 쉬워질 듯 싶네요.


문제는 전자 시스템의 안정성과 해킹에 대한 취약성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차장에 가보니 자동차가 사라졌어요! -_-)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하드웨어들을 최대한 전자식으로 대체하려 한다는 점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가 깨지면 자동차 통제가 어려워질 수도 있을 테니...태블릿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분리형으로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그러면 누군가 창문을 깨고 디스플레이를 훔쳐가서 자동차를 원격으로 조정하는 사태가 올지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