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29150642&type=xml




뭐, 뇌에 칩을 이식한다는 아이디어는 너무 오래되어서 지금은 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않죠.


이젠 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때가 온 겁니다.


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신경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칩이라니, 참으로 멋진 기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술로 인한 부작용이요?


기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순간 부작용은 더 이상 부작용이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이지요.


사람들이 칩 이식에 거부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요?


걱정 마십시오.


우리 사회의 높으신 분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칩 이식을 하는 순간 거부감은 썰물같이 사라져 버릴테니까요.



따라서 공각기동대 만세! (...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