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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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개표시연에도 오류는 나왔습니다만..
그것까지 감안하고 진행한다는걸 보여줬죠.
애초에 선거참관인에 민주당사란들도 들어가서 다 봅니다.
전 과정을요..
여기서 부정 뭐시기를 하는건 민주당 참관인이 해태눈깔이라는 이야기만 되요.
아랫글 기사내용도 그냥 오류가 있었고 바로잡았다는 이야기인데
부정개표라 단언하는건 좀 성급하다 봅니다.
그리고
선관위가 완전범죄로 부정개표를 하려면
포섭해야할 인원이 대체 몇명일지 좀 생각도 해보시고요
민주당 참관인도 포함해서 말이죠
솔롱고스
2013.10.29 22:22:43
(추천 수:
3)
연초 재검표논란에서 민주당이 적극 참여 안한 이유가 다 있죠. 이건 정말 어려운 거에요. 누구든 가서 참관할수 있으니 밀실행정으로 뭘 못합니다.
NLL건처럼 유리한 고지를 점해놓고 전선을 넓히다 자충수를 두는 일이 있어서는안됩니다.
언론플레이로 논점을 흐리지못하게 하나씩 파야해요.
2013.10.29 23:02:39
저 분들은 애초에 박근혜 대통령이 싫은 거지요 문재인 의원이 되었어야 했는데 문재인 의원이 대통령이 됬어도 박근혜 지지 표들 마저 부정투표다 그랬을 분들 인데요
겜타쿠
2013.10.30 06:05:47
(추천 수:
1)
선관위의 시스템이 의심스러우시면 개표현장에 직접 가서 보시면 됩니다.
군이나 국정원하고는 애초에 시스템이나 검증과정 자체가 달라요.
개표과정에 동원되는 무수한 비선관위 인원과 각 정당 관계자가 모두 포섭될수 있을까요?
직접 알아보는 수고도 좀 해보시길
독수리의 눈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남한 대통령 선거를 향한 불신과 의심이 지독합니다. 국정원을 비롯해서 선거에서는 중립을 지키는 게 마땅할 여러 국가 기관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도록 하는 만행을 거듭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개표에도 의심이 들지만, 딤스데일님이 조리있게 하신 견해를 믿고 그 의심을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