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1017223107268
여기에 딱 맞는 야인시대의 대사가 있죠.
"이 반란군노무 새끼들! 군인이 아니라, 모두가 새누리당하고 한패들이야!"
대어를 낚으려면 때론 낚시꾼은 자기 자신이 미끼가 되어야 할 때도 있다.
-자작-
-자작-
뭐라 댓글을 달았다가, 너무 공격적인것 같아 삭제하고.
다시 달았다가 삭제하고.
결국 그냥 아무 말 하지 않고 허탈하게 웃기로 했습니다.
공격적인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