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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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한 번 작업 해보겠다고 28시간정도 버티다가 아침 6시에 일어났었는데...
완전 올빼미가 된 것 같습니다. 심야작업이 더 능률이 좋네요.
동네 집들이 빼곡히 들어있는 구조다보니 생활소음 탓도 좀 있는 것 같구요.
두시간 정도 작업 하다가 잠깐 환기시킬겸 JOYSF 접속했습니다.
아래 스샷은 플레이어 함선 카탈로그 정리 중에 정리 안 하고 대충 찍어본 화면이에요.
혹, 지금 깨어계신 분들은 뭐하고 계시나요?
게임 만드는 원소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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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깔끔한 디자인의 SF 컨셉 콘텐츠 (우주, 천체, 메카, 슈트, 탈것, 생체공학 등)
귀여운 콘텐츠 (두 개 합치면 귀여운 SF...?)
서바이벌 좀비물
음 전 좀 일찍 일어나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는 걸 좋아해요. 하루가 엄청 길거든요.
대신, 아무리 일찍일어나도 결국은 짧고 허무한 일요일은 늦잠을 자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