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포와 고속항공로켓을 만들었습니다.(...)
아 재미지다... KSP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시대판 마인크래프트인 것 같습니다.
견인포의 경우는 105미리랑 두돈반이 모델입니다. 제대로 작동하는 견인고리를 만들기가 힘들었네요.
이제 주퇴복좌기를 구현해야 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충격을 흡수하고 포신을 제자리로 복원할 수 있을지...
음악은 양이들에게 최대한의 문화충격을 주기 위해 엄선한 군가입니다. :)

왕복엔진 개량형이 KSP 공식 주간지에 실렸습니다.

양이들의 취향은 이런 기계인가 보군요.
더 좋은 샤프트와 베어링이 있어야하고 스위치 같은게 생겨야 캠샤프트와 밸브를 만들어서 완전 자동화된 엔진을 만들 수 있을텐데...
스쿼드는 어서 부품을 내놓아라!(...)
지금은 터보팬 엔진을 만들려 하는 중인데 베어링이 없으니 원하는 회전수가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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